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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막 우울해지려고 하는 찰나, 선생님이 나너러 'welcome back'.
그러고보니 나보고 '잘 왔다(or 어서와)'고 한 사람은, 우리 아부지-엄마-선생님밖에 없다.
기분이 좋다가 안 좋다가 그런다.
정신통일 : 이쁜이하고 선생님. 내가 좋아하는 것 만 생각하는 고다.
(그러고 보니 이쁜이를 좋아한다고 해서 선생님에 대한 애정이 전혀 줄지 않는데...역시 나는 마음이 넓어 두 사람을 한꺼번에 사랑하는 것이 가능...쿨럭..';;;)
아기와 나 보고 싶은데 집에 없다. (쿠궁...)
분명히 있었는데 =_= 그 때 같이 기증했나. 기억이 없다. ㄷㄷㄷㄷ
철이야 ㅠㅠㅠㅠ <-철이 참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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