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죽음에 이르는 병
- 거리
- 2008
-
- 멍...
- 거리
- 2008
-
- 우리 결혼했어요
- 거리
- 2008
-
- 바쁜가?
- 거리
- 2008
-
- 파란나라를 보았니.(2)
- 거리
- 2008
내 인생은 뭔가가 학실히 잘못됐다.
정말이야. 농담이 아니라고.
그냥 엇박자여서만이 잘 못 된 게 아니라, 유난히 꼴통들이 많다는 점에서 그래=_=
오늘은 수업준비를 제대로 안해온 네명의 꼴통들 앞에서 떠드는 것이 힘드셨던 선생님을 위해 몇마디- 건축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좀 했다.
그 중에 여성영화제 이야기도 있었지.
그랬더니 옆에 놈이 '왜 남성영화제는 없을까' 이러는 거야. orz...
orz...
orz...
도대체 웨! 웨!! 웨웨웨!!!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런 미친소리에 일일히 제대로 된 대답을 해야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냐고.
아...=_=
지겨워.
내가 지겹다.
댓글 목록
망이_
관리 메뉴
본문
- _- 365일내내 남성영화제 중이니깐 -_- 이라고 말해주고 싶...부가 정보
청올챙이
관리 메뉴
본문
와 제목 보고 클릭했어요 저도 요새 많이 떠올리는 노래인데... 파란나라, 파랑새, 이런 거...그리고 그런 소리 진짜 힘 빠지죠ㅠㅠ 그래 왜 없을까? 정말 모르겠어? 한번도 고민해 본 적 없나 보구나... 이렇게 말해 주고 싶지만, 이미 그런 者들은 이런 반응 따위에도 관심이 없다는 것이-orz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