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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이익...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그러나 나는 나의 가족을 한층 더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가족보다는 내 조국을 더 사랑하며 내 조국보다는 인류를 더 사랑한다. 우리는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가족을 위해서 자기를, 조국을 위해서 가족을, 인류를 위해서 조국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글은 프랑슈콩테 출신의 지원병 프랑수아 사비에 졸리클레가 혁명 당시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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