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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0월5일이 무슨 날인지 알아?
아니 몰라?
야.. 내 두 번째 생일이잖아?
엥? 근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니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오는 10월5일 2주년을 맞은 '경기학생인권조례'가 "헉"했다는 이야기. "해준 게 없는" 학생인권조례, 과연 잘 있다고 할 수 있는 걸까?
학생인권은 정말 나랑 아무 상관없는 걸까? 학생인권조례가 제자리를 찾는다는 건 뭘까?
경기 학생인권조례 2주년, 지금 학생인권은 당신 곁에 있는가?
인권과 교육의 만남을 바라며 2년 넘게 문만 두드리고 있는 학생인권에게 보내는 메시지.
응답하라, 당신의 2012.
- 2012년 바로 지금, 학교에서 겪는 학생인권에 관한 여러분의 소소한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 학교에게,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친구들에게, 꼭 건네고 싶은 이야기를 띄워주세요.
- 그 동안 자유롭게 할 수 없었던, 꺼내기 힘들었던, 나만의 속 이야기를 자유롭게 날려주세요.
*참가방법
: 쿨하게 이벤트 담벼락에 슝 남긴다.
http://www.facebook.com/events/357385637680187/
: 트위터로 멘션을 날린다. (@G_sturight)
: 조금 수줍다면 humandasan@gmail.com 메일로 보낸다.(익명보장!)
: 10월31일까지! 이야기를 보내주시는 분들께는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원하시는 분은 연락처or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경기학생인권실현을 위한 네트워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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