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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아래에서 관철되고 있는 '현직 또는 집권당의 위기'의 법칙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살기 힘드니까 야당을 지지해 보는거지, 별 기대도 하지 않고.
국내총생산 증가율도 낮지만 국민총소득 증가율은 더 낮고,
부익부빈익빈을 생각한다면 저소득층은 실질소득이 감소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집권당을 지지할 리가 없지.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가 소극적 지지라면 언제든지 지지철회가 일어날 수 있을 것.
그래서 업치락 뒤치락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이런 사태가 몇차례 계속되다보면 민중들이 직접 나서게 될까? 그 때 민주노동당은 어떤 태도를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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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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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총생산증가율과 국민총소득 증가율 중에 국민총소득 증가율이 그나마 나은 지표라는 얘기지요? 지방선거 촌평에도 경제지표를 활용하는 경제전문가 답습니다.부가 정보
adv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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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왜그래~~~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