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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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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죠? 옆자리 허경은 많이 피곤할텐데 티도 안 냅니다. 걱정해 주고 싶어도 말이죠. 쳇. 그래서 이리로 왔어요.. ㅋㅋ 토요일에는 저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는데, 어찌 될 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도 아프지 말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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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이 늦춰집니다. 얼릉 작업해서 올려야 하는데... 찍은 분량이 많고 어디를 넣고 빼야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요. 가능한 빨리 올리고 촬영하러 가야하는데... 조급해집니다.참 미류님 영상 틀어놓고 한 나레이션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언제 영상편집 작업할 때 나레이터 부탁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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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미류님이 만드신 퀼트 가방을 보고 어딘가 있으실줄 알았는데 제 바로 앞에서 말씀하신 분이 미류님일지는 상상하지 못했어요. 반가웠습니다. 온라인에서 먼저 알게 된 사람을 오프에서 만나면 항상 낯설죠. 이미 친해진 것 같은데... 만나면 서먹하니까요. 친한 척 하기도 힘들고... 진행팀들 다들 정말 바빠보이더라구요. 사실 현장에선 카메라만 들고 있는 저흰 그렇게 바쁠 건 없어요. 좀 따분할 정도죠.부가 정보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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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반가웠습니다. 그 전날이었나, "준상 씨, 카메라 좀 빌려줘요" 이런 말 듣고 알트님인 줄 알았는데 먼저 인사드리기 어색해서 그냥 있었어요. 저, 그런 거 잘 못하거든요. 이렇게 온라인에서 가까운 느낌의 사람인 듯해도 막상 또다른 공간에서 마주치게 되면 음, 그게, 참... 앞으로도 그럴 듯하기는 하지만 ^^;; 그래도 조금씩 더 반가워지겠죠. 영상 작업하느라 많이 바쁘시죠? 날씨 추운데 건강하세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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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엠님. 정말 인사밖에 못드렸죠. 하은이는 정말 예쁘더군요. 따님이라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요. ^^ 초대권은 꼭 받겠습니다. ㅎㅎ 혹시 언제 푸른영상 사무실에 들르시거나 하시면 연락주세요. 그럼 제가 그리로 들리겠습니다. 제 번호는 017-396-3339입니다. 그럼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