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부턴가, 온정신이 아주 심하게 아팠다.
해야할일은 당장에 있는데 나는 그것을 할수가 없다.
이런 상황을 이렇게 설명한다해도
사실 해야할일을 하지 못한 사람에게 이것은 핑계
핑계, 변명이 나를 찌르고, 피가 흐른다.
mot , cold blood 가 생각나.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