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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2시-6시

 까페지기 하는날,

 

 -대학신문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직까지는 도저히 정치나 경제를 스치듯 읽는 것이 최선이지만,

  뭐 신형철같은 저널리스트 한명 나오면 혹시 또 아나,

  사설 스크랩하는 것이 취미가 될지.

  역시 이해(의 노력)는 애정의 차원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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