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6시
까페지기 하는날,
-대학신문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직까지는 도저히 정치나 경제를 스치듯 읽는 것이 최선이지만,
뭐 신형철같은 저널리스트 한명 나오면 혹시 또 아나,
사설 스크랩하는 것이 취미가 될지.
역시 이해(의 노력)는 애정의 차원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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