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사과 트위터
- 사과벌레
- 2009
-
- 홍대 레전드
- 사과벌레
- 2009
-
-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를 한다 하...
- 사과벌레
- 2009
-
- 정말 이런 기사들은...
- 사과벌레
- 2009
-
- 좀 더 가벼운 글쓰기...
- 사과벌레
- 2009
-
- Let The Right One In
- 사과벌레
- 2009
-
- 조선 펑크의 로망... Skunk live hel...(1)
- 사과벌레
- 2009
-
- my favorite and hot song
- 사과벌레
- 2008
-
- 피가 있을 지어다
- 사과벌레
- 2008
-
- 블로그 지식인
- 사과벌레
- 2008
>>
[weiv] 는 아시안 아메리칸 음악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활동과 음악에 대해 조명해 왔다. 여러가지 정보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현지 필자들의 도움으로 꽤 많은 리뷰, 인터뷰, 에세이 자료들이 쌓였다. 그러나 침체되어 있는 미국의 인디 록 씬에서 아시아계 밴드들의 존재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혹자는 씬(Scene)이라 불릴만한 흐름도 없다고 하며, (개인적으로) 아시안 아메리칸 인디 록의 정체성도 혼란스러운 측면이 있다. 다만 거대하고 다채로운 록 씬이 존재하는 미국에서 마이너리티로 살아가는 아시아계 뮤지션들이 어떠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고민을 담아내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 [weiv]는 이러한 작업을 지속하려 한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