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12시간

금요일밤과 토요일 아침을 잇는 12시간의 술자리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12시간의 잠을 잤다.

 

6시간의 술자리와 6시간의 술자리....

앞자리의 야그는 명쾌하게 정리되는 반면

뒷자리의 야그는 역시 말은 많이 했으나...그리 정리되진 않는다...

 

나이 서른이 넘어 12시간의 술자리는 어렵다

 

지금도 멍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