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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왠지 모르지만

아이를 꼭 낳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어떤걸까 생각에 집착하면서...

내가 아이를 낳아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결정해야 할것 같은 생각에 사로잡혔다.

 

1. 아이의 육아를 책임질 수 있을것인가

2. 아이에게 어떤 존재이고 싶은가

3. 아이가 바라는 존재로 있을수 있는가

 

1. 아이를 낳기 싫은가?

2. 아이를 낳고 싶은가?

3. 언제 낳고 싶은가?

 

아이에 대한 궁금증은 아무래도 싸이가 지른것이 확실하다.

직접적으로 주위에 아이가 많았었으므로 기존의 원인은 없다고 보고

엄마들의 정서를 보게 된건 친구들의 싸이 포토메뉴때문이니까....

친구들은 어느덧 학부형이 된 경우도 있고 대부분 3.4살짜리 아이들이 있다.

그들의 끊임없는 아이에 대한 관심이 부러울때도 있다.

 

거기다 요즘 진보네 블로거들도 육아일기가 상당히 매력적이다....흐........

사방이 아이때문에 울고 웃는 엄마와 아빠들이다....닷~!!!

 

고민에 도움이 되는걸까...아닌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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