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넘도록
무기력한 삶에대해 좌절하고 또 좌절했으면서
아직도 아무것도 바꾸거나 시작하거나 하지 못했다
사람이라는 것이 지 편한대로 하는것이 인지상정이라지만
내가 내꼴을 보고 다시 또 무너지는 상태에
물건너가 푹쉬다오자는 제안에 솔깃해 하는 것은...
창피하다
내가 창피하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