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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이런...

좀 전에 쓴 글이 날아갔다.

'>>>계속보기'만 남겨둔 채...

대략 난감이구만...

 

다시 기억을 되살려 쓸 기운도 상실!

 

다만 엄청난 스트레스로 오늘 아침부터 배탈 설사, 체증 구토의 연속...

그래서 괴로운...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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