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8/09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9/15
    사진 한 장(2)
    고양이-1
  2. 2008/09/12
    2008/09/12(2)
    고양이-1

사진 한 장

산 보다는 인물이 중심이다.

이 사진이 맘에 든다.

다시 또 한번 갈 수 있을까?

 

이때 만난 친구는 아직도 여행 중이다.

벌써 2년 넘게 말이다.

나도 이렇게 다녀 볼 수 있을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8/09/12

지난 8월 2일 급체의 두 원인이 지난 월요일 최종적으로 해결되면서

서서히 일의 속도와 질이 회복되고 있다.

기쁜 일이다.

 

그런데 그제 나의 한 동료가

나로 하여금 뭔가 하나를 해주었으면 하는 눈치다.

그러나 도와주고 싶은 의지만으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하여 나는 할 수 없다는 거절의 메일을 정중하게 써야 한다.

그런데 그 동료의 일이 양의 상상을 초월할만큼 많다는 것을 알기에

선뜻 써지질 않는다.

그래서 여적 퇴근도 안하고 삼실에 앉아 있다.

제기랄...

미안하다, 괴롭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