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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제 시작하다.

미뤄왔던 블로그를 이제 시작합니다.

그동안 만들고서는 제목만 변경해왔는데, 오늘 보니 98명이 왔다갔군요. 죄송해서 어쩌지요?

블로그에 대해 기본 지식도 없는터라 진보네를 뒤지면서 링크도 걸어보고, 트랙백-사실, 무슨 뜻인지도 모릅니다-도 연습해보았습니다. 아직은 낯선게 사실입니다.

 

스킨도 골라보았습니다.

가수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인물이 좋군요. 그런데 좀 정신이 없네요.. 나중에 실력되면 자작해야지요.

 

블로그의 분류는 잡기장, 작업장에서, 사진기록으로 시작합니다.

현장 글쓰기를 꾸준히  해야하는데,  작년 말에 사진기를 하나 사면서 관심이 분산되고 있습니다. 

현장선전물을 만들때에는 주장글이 많다보니, 생생한 내 기록같은 느낌이 적습니다. 작업장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느끼는 일들을 글로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글량을 쓰려고 하면 블로그하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이만 쓰겠습니다. 뭐. 누군가가 읽는 글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혼자 보는 일기장이라고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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