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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썩은돼지
냉이
* 이 글은 schua님의 [한 여름을 기억하다...]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 빨리 사진들을 정리해야 하는데 아직도 못했다. 추석때 조금씩이라도 해야지...
trerisky 2004/09/22 23:27 url edit reply
앗 검인줄 알았던 너랜드라다! 이 아저씨 노래 잘 부르드만..
갈 2004/09/23 15:51 url edit reply
노래로 치면 ㅠㅁㅅ 가 최고지요!
컬트조 2004/09/23 16:31 url edit reply
검, 너랜드라 사진 정리되면 좀 보내줘요...cultcho@hanmail.net
trerisky 2004/09/23 20:15 url edit reply
음 컬트조가 누굴까 계속 궁금했는데..거시기 이 영상 만들었던 조*희씨?? 당신도 불로거였군요~
갈 2004/09/23 23:50 url edit reply
마스터는 이 공간에서 살아 계시는군요! ^^ 글고 ㅠㅁㅅ! 존님이 매우 섭섭해 하오! 같은 작은 심장을 가진 부류라서 그렇다나..뭐....(딴짓.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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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risky 2004/09/22 23:27 url edit reply
앗 검인줄 알았던 너랜드라다! 이 아저씨 노래 잘 부르드만..
갈 2004/09/23 15:51 url edit reply
노래로 치면 ㅠㅁㅅ 가 최고지요!
컬트조 2004/09/23 16:31 url edit reply
검, 너랜드라 사진 정리되면 좀 보내줘요...cultcho@hanmail.net
trerisky 2004/09/23 20:15 url edit reply
음 컬트조가 누굴까 계속 궁금했는데..거시기 이 영상 만들었던 조*희씨??
당신도 불로거였군요~
갈 2004/09/23 23:50 url edit reply
마스터는 이 공간에서 살아 계시는군요! ^^
글고 ㅠㅁㅅ! 존님이 매우 섭섭해 하오!
같은 작은 심장을 가진 부류라서 그렇다나..뭐....(딴짓.딴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