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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썩은돼지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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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이 썩은 돼지는 본 적이 있는데요..-_-
참 멋지네요. 사진....
나도 바다에 가서 떠오르는 해를 기다려 보고 싶군요.
사진으로 위안을 삼아야 겠습니다.
첫번째랑 두번째 사진, 바다빛이랑 결이 참 좋네요.... 강의 듣고 싶었는데.... 이번 주는 그냥 놀고 싶은 바람에... ~_~
사진 잘 봤습니다 ^^
사진을 보니 마음이 풍만해지네^^
나두 이번에 진보네나 쫓아갈까부다~
형은 술마시면서 해를 기다린거죠? 그런거죠? 저렇게 일찍 일어났을리가 없어~
마지막 사진이 참좋네요^^
나 사진 하나 갖고 가요. 용욱이오빠 멋져- ㅠ_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