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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속보] 중앙실천단2주차, 광화문 깜짝 퍼포먼스!

 [알림/속보] 중앙실천단2주차, 광화문 깜짝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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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낮 12시, 광화문 사거리에서 중앙실천단 2주차 동지들이 깜짝 퍼포먼스를 벌였다. 가면을 쓴 실천단원들은 사거리 곳곳으로 흩어져 ‘해고하지 마라’, ‘재벌곳간 열어라’가 적힌 천을 펼쳐들었다. 점심식사를 하러 나온 많은 시민들이 실천단의 퍼포먼스를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퍼포먼스에 참가한 한 실천단원은 “주위 시민들도 많이 당황했을 것”이라면서,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주는 시민들이 있어 힘이 난다”고 뿌듯해 했다.

16일 오후에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자전거 행진도 진행했다.
중앙실천단은 2주차 2박3일 일정의 마지막 날인 17일에도 서울 곳곳으로 나뉘어 시민들을 만나 금속노조의 주장을 알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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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자 중앙실천단 2주차 활동이 15일부터 힘차게 시작됐다. 83명의 중앙실천단 동지들은 서울 곳곳으로 흩어져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한 후, 허세욱 열사 2주기 추모제에도 참가했다.

이번주에도 서울을 누비는 금속노동자 중앙실천단(2주차)
1주차에는 4개 지부에서만 참가했지만, 2주차에는 거의 모든 지부 조합원들이 골고루 참가했다.
2주차부터는 2박3일(수~금) 일정으로 진행되는데, 첫 날인 4월 15일 조합에서 교육을 마친 중앙실천단 동지들은 8개조로 나뉘어 광화문, 혜화, 종각, 구로디지털단지 등 서울 곳곳에서 ‘함께살자! 국민생존,총고용보장’의 내용으로 시민선전전을 벌였다.



허세욱 열사 2주기 추모문화제에도 참가



선전전을 마친 중앙실천단은 저녁식사 후, 서울 하얏트호텔 앞에서 ‘허세욱 열사 2주기 촛불 추모 문화제’에 참가했다.함께 참가한 남택규 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실천단과 함께 “투쟁”을 외치며 인사했고, 300여명의 참가자들은 큰 박수로 금속노동자 중앙실천단을 격려했다.

남택규 수석부위원장은 “2년전, 한미FTA 반대를 외치며 온몸을 불사른 허세욱 열사의 정신을 이어, 금속노조가 전체민중들과 함께 이명박을 끝장내기위한 투쟁에 앞장서겠다”면서 “각계각층의 모든 시민들이 5월1일 노동절 투쟁에 함께할 것”을 호소했다.

중앙실천단 2주차 동지들은 5·6월 투쟁을 전국민적 항쟁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17일까지 서울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을 만나나갈 계획이다.

/ 원문 바로가기 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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