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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4.30 투쟁대회로! - 자본주의를 넘어 대안세계로!

http://blog.ohmynews.com/airon/273530

[범국민항쟁 2일째]
가자, 4.30대회로! - 자본주의를 넘어 대안세계로!
 
O. 해마다 5.1노동절 하루 전날인 4월30일이면 청년학생들이 투쟁선포식을 가져왔습니다.
O. 올해는 청년학생, 민주노총 서울본부, 촛불시민, 사회 제 운동단위... 들이 진지하게 4.30대회를 준비해왔습니다.
O. 이번 4.30대회는 여느해보다 의미 깊습니다.
O. 독재권력의 무한질주에 브레이크를 걸고, 점점 심화되는 경제공황기에 민중생존권을 사수해야하는 절박한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O. 4.30대회는 다가올 5월 6월 민중적 분출기를 앞두고 청년학생들이 열어젖히는 투쟁의 첫 포문입니다.

O. 또한 3박4일 범국민항쟁 이틀째 일정이기도 합니다.  


  촛불1주년 5.2대회까지 연대의 파고를 높일 수 있도록,
  촛불시민들도 4.30대회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이제 비정규노동자, 청년학생, 촛불시민, 철거민이 손 맞잡고 중심에 서야 합니다!
 

 
■3박4일 범국민항쟁 일정
ㅡ4.29 용산학살 100일 범국민대회 (오전 11시부터 용산현장, 오후 7시 시청광장)
ㅡ4.30 투쟁결의대회 (건국대 오후 6시30분)
ㅡ5.1 노동절 범국민대회 (장소 미정)
ㅡ5.2 촛불1주년 촛불행동의 날 (대학로 마로니에 오후 4시, 용산범대위와 조절 후 최종확정키로)
 
■4.30 대회 일정
ㅡ일시: 4월30일(목), 본대회는 오후 7시30분부터 
ㅡ장소: 건국대학교 본교 노천광장
 
■4.30 당일 영역별 실천투쟁
ㅡ오전 11시30분: 재능교사노조 투쟁 집중 지원
ㅡ오후 1시-2시: 점심식사
ㅡ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지역 실천단 발대식
ㅡ오후 2시30분: 대국민 선전전(200명 예상) 오후 4시 : 공동실천
 
(대회장소 건국대로 이동)
 
■4.30 본대회 (건국대 노천광장)
ㅡ오후 6시30분: 사전 대회- 여성노동권 쟁취 여성노동자대회, 비정규 자전거 순회단 '질주' 해단식
ㅡ오후 7시 30분 : 4.30대회 시작
         - 단위별 투쟁발언+영상+ 촛불시민 및 단위별 공연+ 집체극
ㅡ오후 10시30분 : 4.30 청년학생 문화제
 
 

(4.30 대회 슬로건 및 주요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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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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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책임전가 반대!

노동자 민중의 일자리와 생존권·민주주의 쟁취

4.30 투쟁 결의대회





 법 
 


 ! 
 



 본 
 


!




 



 


!
 
M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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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넘어 대안세계로!


 
 

 

재벌과 부자들의 곳간을 열어라! 부자 증세! 재벌 사내유보금 환수!


 

(4.30 투쟁결의대회 본대회 일정)


사회자 : 권순화 (민주노총 서울본부 조직국장) 

시간

순서

설명

진행/담당 

음향/반주

비고

18:30~19:30

사전행사

여성노동자투쟁대회 

 

 

 

19:30~19:35

여는마당

자리정돈 및 문화제 시작을 알림

사회자

투쟁가

 

19:35~19:50

투쟁의 북울림

전사2에 맞춰 민중들의 투쟁의지를 북돋울 힘찬 투쟁 북공연

풍물굿패 살판

 

 

19:50~19:55

투쟁영상

상반기노동자 투쟁을 총화하는  영상

 

영상

이상현

19:55~20:05

투쟁발언 1

비정규노동자 공동투쟁 결의발언

비정규-최저임금대책위/전비연

 

 

20:05~20:15

공연

현대자판 노동자노래패 2곡

노래패

MR

 

20:15~20:25

투쟁발언 2

최저임금투쟁발언

:전국민과 함께하는 사회임금투쟁으로

여성연맹/공공서경지부/사회단체

 

 

20:25~20:35

공연

촛불시민 공연


 

 

 

20:35~20:45

영상+투쟁발언 3

촛불투쟁 영상 + 공안탄압분쇄! 민주주의 쟁취!

MB악법 철폐!  투쟁 발언

촛불시민연석회의

영상

 

20:45~21:00

자유발언

사전에 공고하여 5단위 선정(2분씩)

사회자

 

 

21:00~21:05

투쟁발언 4

여성노동권 투쟁 결의 발언

투쟁 주관단위

 

 

21:05~21:15

공연

학생단위

 

 

 

21:15~21:25

영상+투쟁발언 5

영상+청년실업-실업노동자 생존권 발언

학생단위

영상

 

21:25~21:40

공연

노동가수 박준 공연

박준

MR

 

21:40~21:50

영상+투쟁발언 6

영상 + 반빈곤-용산투쟁발언

용산범대위/전철연

영상

 

21:50~21:55

정돈

집체극 들어가기전 간단한 구호와 노래로 분위기 정리

사회자

 

 

21:55~22:10

집체극

노동,학생, 촛불시민, 문화단위

상징의식 성격 (*연출안 별첨)

집체극팀

BGM/건반/영상

22:10~22:20

투쟁선포발언

6월 노동자 총궐기-제2의 촛불

-전국민항쟁 투쟁선포발언

서울본부, 촛불시민연석회의,진보정당,비정규 노동자,사회단체 공동

 

 

 

정리

투쟁가(민중의 노래)

 

MR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 자 그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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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무덤...

토론의 무덤...

각 TV마다 토론프로가 있고.
무슨 무슨 포털하는 곳에도.. 신문사 홈피에도... 토론방이 있다.

세상사가 복잡하고 어지럽긴 하지만...
.. SBS, MBC, KBS 등 여타의 토론 프로는.. 사람을 지치게 한다.

무슨 교수에 무슨 전문가에.. 무슨 학자에.. 무슨 무슨 정부 담당자에..
이런 사람들이 모여 모여 힘껏 떠들어대지만..
 이런 것은 실무적이지도 구체적이지도 않다!..

토론은 무성하나 결실은 없는 그런 일들... ..이다...
무한의 시간을 돌고 돌아 맨처음의 제자리로 돌아오는 천체의 운동처럼
 그런 나선형의 운동을 밤새도록 해대고 있다.

사람들은 이 지긋지긋한 토론을 혐오하고 멸시하여
오락 프로로..스포츠 채널로... 영화채널로 도망감으로서 그들을 벌하였다...

토론은 있으되 공허한 "토론"만 있다.
따라서 이런 무미건조하여 영양가없는 토론.. 쇼맨쉽를 위한 토론...
사람들을 지치게하고 병들게 하는 토론...은 외면받아 마땅하다...

사람들은 말장난이나하는 그런 토론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다..
(추가:.- 현실을 바꾸지 않는..., 현실을 바꿀 수 없는.. , 따라서 현실성없는 그런 행동을...)

그러니 여기.. <사회 토론방>이 무슨 소용인가....
있어야 할 것은 현학이 아니라 현실성이고,
갖추어야할 것은 교양이 아니라 실무다.

따라서 현실에 접목된 것, 현실과 결부된 것...그런 것들이 필요한 것이지..
한담이나 늘어놓고, 무의미한 덕담이나 오가는 그런 사랑방, 경로당이
 있어야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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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쌓아봐야 헛일, 노동절 투쟁 동참하라”

* 레디앙 / [칼럼] “스펙 쌓아봐야 헛일, 노동절 투쟁 동참하라” 2009년 04월 28일
 
1. 저자는 "착취"라는 말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1-1. 대개 "class", "계층"은 익숙해도 "계급", "지배", "피지배"는 익숙하지 않다.
2. 대개 "스트레스"는 알아도 "억압"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3. 대개 "people", "국민", "시민"은 익숙하지만 "인민", "민중"은 생소하다.
하지만 이러한 범주들에 익숙해져야한다.


<총 노동의 몫 vs 총 자본의 몫>..


1. 왜 이제껏 한번도 이런 측면에서 현실을 검토해 보지 않았을까? 총 노동의 몫이 줄었다. 아직도 세상물정모르고 "내 것이 줄지 않았다", "그나마 조금 줄어서 다행이다"는 둥 위안 삼을 작정인가..


2. 그저 죽으나 사나 낱개로서만 적응하려고 기를 써보지만 현실은 예상외로 만만치 않은 법... 칼자루는 사장이 쥐고 있는 것이다. 고용을 하고 안하고는 고용되는 사람이 어찌해 볼 수 없는 영역이지 않은가...


3. 어떤 "한 산업"의  범위에서 뿐아니라, 당연히 "전체 산업"의 측면에서도 검토해 봐야했다. 덧붙여 개인으로서만 현실을 고민해서 답이 안나올 때도 있는 것이다. 헌대 지금이 그렇다!! 총량이 줄었는대 책 잡고 실력 보강한다고 없는 일자리가 생길리 만무하지 않은가!...


4. 예비노동자인 학생에게 하는 충언이 저러한대 정작 노동자인 이쪽 사람들은 어찌해야 하는지..... 

"취직도 안되는대 밀린 책들 보며, 경기 풀릴때 대비해서 굶어가며 공부해야죠??" -> 하지만 경기가 기약이 없으면 ... 대략 난감.... 

"먹이를 주지 않는대도 공짜로 일해 주는 상황만은 없어야 하지만??" -> "임금 몇달 밀렸어요??"... 아.. 참혹하다.


5. 학생들은 그간 사람들 모으고 발품팔며 준비라도 했다지만, 이쪽 사람들은 준비도 없이.. 노동절을 남들 어떻게 하나.. 구경?하고 있겠군요.. (추가:)자신의 일은 자신이 직접 해결해야하는 법인대... "거들지 않은 손"에 열매가 주어질리 만무하지 않은가!


6. 남들 싸울 때 같이 싸워야하는대.... - 그게 수월한대.... 남들 부산떨때는 팔짱끼고 있다가... (그렇다고 사건이 없는 것도 아니었고.. ) 이젠 별 수 없이... 다 끝나고 나면 그제서야 어려운 길을 가려는지...? ...

 

 * 기사가 좀 거친 면이 있어 불편합니다. 감안해서 읽으시면 될 듯합니다.



 (...) 대학생들은 미래의 노동자이면서도, 마치 하늘나라의 신선처럼 전혀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에 무관심했다. 노동이 공격받는 것은 대학생의 미래가 공격받는 것과 같다. 노동이 위축되면 대학생의 미래도 위축된다. 하지만 그들은 반노조 정서에 동참하며, 현실 정치에 대한 열정을 잃었고, 심지어 상당수 학생들은 우경화하기까지 했다.
 
 (...) 노동유연화 등으로 전체 노동몫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아무리 개인적으로 스펙을 쌓아봐야 헛일이다. 게다가 구조조정과 공기업 민영화 등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대학생들이 노조를 욕하면 욕할수록 안정된 노동을 지키는 힘이 줄어들어 결국 대학생의 미래를 치고 말 것이다.

 대기업과 그들을 대표하는 정치세력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미래를 보장받으려는 생각도 멍청하기는 마찬가지다. 1990년대 이후 대기업은 수익이 늘어나는 것과 상관없이 일자리를 줄여왔다. 일자리를 늘인 건 중소기업이다. 대기업의 광포한 포식성은 중소기업을 압박해 결국 한국의 일자리를 줄인다. 이런 상황에서 대기업과 그 정치세력에게 희망을 걸었던 대학생들은 정말 멍청했다.
 
  과거의 대학생들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약자들에게 연대했으며, 문제를 국가 정치의 차원에서 풀려고 했다. 현재의 대학생들은 사회문제에 관심을 끊고, 약자에 무관심하며, 문제를 학내 복지나 스펙 쌓기로 풀려고 한다.
 
  그렇게 대학생들이 민중과 정치로부터 멀어지자 한국사회가 우경화된 것은 물론, 대학생 자신들도 비참해졌다. 최근 엄청나게 치솟은 등록금은 대학생들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는지를 나타낸다. 학생들의 반발이 무서웠으면 절대로 그렇게 등록금을 올릴 수 없었을 것이며, 학자금 대출의 금리도 그렇게 높도록 방치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기 스펙 쌓기에 열 올리며 정치적으로 우경화한 대학생들을 한국사회는 호구로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 대학생들은 자기 인생을 저당 잡히며 알바를 하고, 몸을 팔고, 자살까지 해가면서 번 돈을 상납하는 처지로 전락한 것이다. 빨대 꼽힌 인생이다.
 
  집단적으로 권리를 주장하지 않은 세대의 필연
 
  이들이 사회로 진입해서도 여전히 빨대 꼽힌 인생을 살 것이다. 인턴 등의 명목으로 중노동 저임금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회사의 수익 극대화, 노동비용 극소화를 위해 ‘몸빵’해야 할 운명인 것이다. 집단적으로 권리를 주장하지 않은 세대의 필연이다. 만만하게 보이니 결국 먹힌 것이다. 이대로라면 아무런 희망도 없다.
            
  추세의 역전은 대학생이 다시 전국적으로 뭉치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뭉쳐서 노동계급과 민중에 연대해야 한다. 개인별 스펙 쌓기는 모두가 죽을 길로 가는 것이고, 노동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모두의 미래에 고속도로를 까는 일이다.
 
  또 대기업 세력이 아닌 노동과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정치세력에 가담해야 한다. 그래야 평생 동안의 삶의 질이 보장된다. 대학생이 집단적으로 무시 못할 힘을 행사하게 되면 등록금 따위의 소소한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것이다. 그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다.
 
  이제 곧 닥칠 노동절은 절대로 노동자, 노조 등 ‘그들만의 날’이 아니다. 한국은 산업국가다. 농업국가였을 땐 농부가 천하의 대본이었으나, 지금은 노동자가 천하의 대본이며 모든 학생의 미래다. 한국이 현재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것은 바로 이 ‘천하의 대본’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본이 흔들린 이유는 학생들을 비롯해 사회 전체가 노동에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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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하하'송, 철거민 학살, 포스코, 대림건설

용산 범대위, 대정부 총력투쟁 돌입

* 참세상 / “도피않고 인간의 도리하겠습니다” 2009/03/23
* 프레시안 / '용산 참사' 법정 다툼 시작…검찰 '수사기록 공개' 거부‎ 2009/04/17

* 연합뉴스 / 용산참사 첫 공판...법정공방 본격화 2009/04/22
* 레디앙 / 용산 범대위, 대정부 총력투쟁 돌입 ‎2009/04/22‎

* 용산 범대위 / 용산참사 조속한 해결을 위한 2차 시국회의 결과 2009/04/22
* 용산 범대위 / <2차 시국회의> 대정부 총궐기 호소문  2009/04/22
* 참세상 / 경찰 막아 유족 항의문 길에서 전달 2009/04/23
* 용산 유가족 /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유가족들의 공개 서신  2009/04/23

이해를 돕기 위해.. 간략하게나마 이력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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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유가족들의 공개 서신] 중...

(....) 용산 4구역에서 벌어지는 용역 깡패의 패악질과 이를 비호하는 경찰을 볼 때마다 ‘과연 이곳이 21세기 대한민국이 맞나’라고 몇 번이나 의심했는지 모릅니다. 왜 우리 철거민들에게는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도, 진실을 밝혀주는 언론도, 국민의 행복을 보장하는 정부도 없을까요.

  그래서 망루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단 하루 만에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오자 대통령이 처음 내뱉은 말이 무엇이었습니까.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라고요? 그대로 되묻겠습니다. 이 땅에 과연 법과 원칙이 존재하기라도 했던 것입니까? 밥 위에 군림하는 법은 더 이상 정의가 아니라 불의라고 들었습니다. 악법은 법이 아니라 악일 뿐이라는 말도 있답니다.

  하물며 청와대 행정관에게 사건 덮으라며 이메일 보내라고 지시를 하다니요. 경찰과 검찰을 앞세워 고인들을 추모하는 국민들을 불법으로 매도하다니요.

  가진 것 없는 저희들의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인가요, 아니면 저희들의 목소리가 닿기에 청와대의 담장이 너무 높은 것인가요.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온 국민이 다 아는 진실을 왜 대통령만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까.

  다음 주면 100일입니다. 편히 눈감지 못한 영령들이 구천을 헤매고 있습니다.

  다섯 명의 무고한 국민이 공권력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었지만, 어찌하여 대통령은 한 마디 사과도 대책도 내 놓지 않을 수 있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에게 가뭄에 굶주리는 백성을 위해 기우제를 지내던 옛 임금들의 선행을 바라는 것은 너무 지나친 욕심일까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희 남편들이 당한 고통을 그대로 돌려주고라도 싶습니다. 대통령은 마음속에 칼을 품고 살아가는 저희들의 심경을 조금이라도 헤아리고 있습니까.

  대통령이 국민을 져버리면 국민도 대통령을 져버립니다. 민심은 천심, 곧 하늘의 이치입니다.

  오늘 청와대까지 올 수밖에 없었던 우리 유가족들의 심경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지금 당장 진심으로 사죄하고 저희들의 요구를 수용하십시오.

  그렇지 않는다면, 저희 유가족들은 이제 죽기 살기로 싸울 수밖에 없음을 알립니다. 대통령의 마지막 결단을 촉구합니다.

  2009년 4월 23일

 고 이상림의 처 전재숙, 고 윤용헌의 처 유영숙, 고 이성수의 처 권명숙,
 고 한대성의 처 신숙자, 고 양회성의 처 김영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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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여기 사람이 있다&quot; - 개발 잔혹사, 철거민의 삶 구술집


 "여기 사람이 있다"

개발 잔혹사, 철거민의 삶 구술집

 
  ... 이번 용산 참사에서 죽음을 맞았던 윤용현·이성수·양회성 씨의 가족을 비롯해, 고양시 풍동·광명시 광명6동·서울시 흑석동·성남시 단대동·서울시 순화동 등에 거주하고 있다가 재개발로 인해 삶의 근거를 완전히 상실했던 철거민들이 자신의 기막힌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폭력적인 재개발에 대항하는 삶을 선택하고, 하다 하다 결국 망루에까지 오르게 되는 과정을 담은 투쟁의 기록이며, 고단한 저항을 하던 이들이 무참히 짓밟히는 과정을 담은 증언이기도 하다......[책소개에서] 

  

 이 책에는 이 번 용산 참사의 희생자 가족과 여러 지역의 주거, 상가 세입자, 철거민 단체 활동가 등 열다섯 개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타일을 한 장 한 장 직접 붙여가며 자신의 꿈을 일궈온 작은 민물장어 집을 지키고 싶었던 소박한 소망들에 관한 보고서이다...( 발간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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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책을 내며|연정|6 

 

* ‘용산’에서 확인하는 지독하게 불편한 진실|박래군|10
 
  * 주택공사라는 ‘골리앗’과 싸워 이기다 / 성낙경|고양시 풍동|조혜원|19
 
  * 땅도 쳐다보고 하늘도 바라보며 내 집에서 살고 싶다  / 유순분|광명시 광명6동|안미선|35
 
  * 저는 꽃이에요 / 조명희|서울시 천왕동|김일숙|55
 
  * 나는 정의감에 불타가지고 처음에 시작했어요 / 정찬래|서울시 흑석동|자그니|73
 
  * 집 평수 넓히려는 사람들 마음속에 폭력이 있어요 / 인태순(전국철거민연합 연대사업위원)|김순천|87
 
  * 도망가는 것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망루로 올라왔어요 / 철거민 7명|용인시 어정|김형석|101
 
  * 중요한 건 침묵하지 않는 거예요 / 이영희|서울시 용산동5가|라흐쉬나|121
 
  * 없는 사람은 아예 없고 있는 사람은 아주 많고 / 박명순|성남시 단대동|박해성|135

   * 재개발은 누구한테나 다 올 수 있는 일이에요 / 김창수|성남시 단대동|연정|153

 * 혼자 가는 길 아니라네 / 남경남(전국철거민연합 의장)|김미정|173
 
  * 여기가 내 집이네, 내 집 / 최순경|서울시 용산4구역|이호연|191
 
  * 그 노래가 이렇게 내 가슴을 울릴지 몰랐어요 / 박선영|서울시 용산4구역|이선옥|207
 
  * 내 꿈과 희망이 그렇게 터무니없는 것인가요? / 지석준|서울시 순화동|강곤|223
 
  * 뭐 하나 밝혀진 게 없어요 / 정영신(故 이상림 씨 막내며느리)|도루피|243
 
  * 내가 아버지였어도 같은 선택을 했을 겁니다
  윤현구(故 윤용현 씨 장남),
  이상현(故 이성수 씨 차남),
  양종민(故 양회성 씨 차남)|장일호|265
 
  * 조세희 작가에게 듣다|이 선을 넘으면 위험하다|박수정|285


* 뉴타운·재개발 사업 바로알기|이주원|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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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안내]


# 서점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으며,
  현장(용산 살인진압 규탄 집회에서~)구매시 10,000원(시중 판매가: 13,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 10권 이상 주문하실 경우, 권당 12,000원 씩 무료배송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 용산범대위 (02-795-1444 / mbout@jinbo.net )

  # 서점-알라딘 : 여기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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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제활동인구 폭발적 증가…10년來 최대

* 뉴시스 / 비경제활동인구 폭발적 증가…10년來 최대  2009.04.20
* 부산일보 / [사설] 30, 40대 가장마저 직장에서 내쫓긴다면 네이버 2009.04.20


  비경제활동인구의 증가폭이 3개월 연속 50만명을 넘어서는 등 경제위기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취업자도 아니고 실업자도 아닌 사람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일할 의사가 없거나 일할 능력이 없어 노동공급에 기여하지 못하는 사람을 뜻한다.
 
  20일 노동부에 따르면 3월 비경제활동인구가 1587만5000명으로 2월보다 52만500명(3.4%) 늘었다. 이는 노동부가 비경제활동인구 조사기준을 1주에서 4주로 바꾼 1999년6월 이후 최대 증가한 수치다.
 
  비경제활동인구 증가폭은 1월 50만6000명, 2월 50만9000명 등 3개월 연속 50만명을 웃돌면서 사실상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의 증가폭을 초과했다. 생산가능인구 증가폭은 지난 해부터 꾸준히 40만명 선을 기록하고 있다.
 
  비경제활동인구의 증가는 주로 여성과 30~40대에서 두드러졌다. 여성은 1054만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2만4000명(3.2%)이 늘었고, 30대는 증가폭이 10만명을 넘어셨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구직단념자와 쉬었다는 사람이 늘면서 실질적인 실업자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3월에 쉬었다고 답한 인구는 21만3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6.2% 증가했으며, 주로 남성(16만8000명), 고졸 이하(16만명)가 증가세를 주도했다. 구직단념자는 17만1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만1000명(70.5%)이 증가한 반면 취업준비자는 59만7000명으로 5만9000명이 줄었다.
 
  한편 2월 직장의 휴업이나 폐업, 명예·조기퇴직, 정리해고, 사업장 경영악화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한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는 30만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2.3%(12만7000명)는 일용직이었으며, 24.9%(7만5000명)는 임시직, 상용직은 12.8%(3만9000명) 이었다.
 
  또 2월에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한 인구 가운데 일거리가 없어서 또는 사업 경영 악화'가 13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직장의 휴·폐업'은 3만8000명, 명예·조기퇴직, 정리해고는 3만7000명으로 나타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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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소말리아 해적을 위한 변명&quot;

 * 아이비스 에너지 전략 연구소 / 소말리아 해적을 위한 변명 2009/04/15
 * 아이비스  / 소말리아 해적소탕의 실제이유-'검은 황금', 석유회사와 부시, 제국주의 2009/02/02
 
 * 노컷뉴스 / '무적' 청해부대, 22분만에 해적선 완벽 소탕   2009/04/17
 * 경향신문 / 필립스 선장 극적 구출…오바마 해적 소탕 선언  2009/04/13
 
 중,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배우던 (열강의 식민지 침탈 .. 할 때의) 제국주의는 오늘날에 와서는 공공연하게는 언급하지 않는 듯하다. 허나 지금의 세계에서 자본주의 패권국들은 지난 시기의 "제국주의"와 성격면에서 또한 실질면으로 달라진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연장선 상에서 보아야하는 것이다.  헌대도 일반적으로 "제국주의"라는 관점으로 미국이나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의 나라들을 보는 경우를 접하기가 힘들고, 또 그러한 관점에서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 또한 일부를 제외하고는 볼 수 없는 거 같다.

침략적인 일본 제국주의와 지금의 일본은 똑같이 제국주의이며,
많은 식민지를 개척?(이 아니고 침략)했던 영국이나 프랑스, 미국과 지금의 영국, 프랑스, 미국은 똑같이 제국주의인 것이다.

 (이와는 좀 다른 얘기지만 노동에 대한 관점이나 논의도 마찬가지.. 프리랜서, 자영업 운운하는 프로그래머나, 학습지 교사, 빚을 얻어서 차를 소유하여야만 운전할 수 있는 운수 등이.. 그러한대. 노동자가 아닌 것 같지만 노동자이고.. 자신들이 노동자가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노동자인 것이고.. )

 이렇게 된 데에는 자연스럽게 시대가 변함에 따라 개념(제국주의, 노동)이 변화하고, 변경된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제국주의가 너무나 현실적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 터부시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노동도 마찬가지..  자본의 막강한 힘이 너무나 현실적이기에...
 업체가 무노조 운운하는 것과, 노조라면 싹부터 잘라 없애버리려하는 것과, 노동부가 노동관리부이고 노동자 편이 아닌 것과 자본가들이 그들의 이윤에 대해 명운이 걸린 것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리라고 볼 수 없다. 없으리라고 믿는다면 그건 오직 순박한 사람들만이 그럴 수 있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지극히 현실적인 힘에 의해 노동에 대한 자기관점과 노동에 대한 논의는 질식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많은 학습지 교사들이 사용자 계약(자영업 계약)을 해야지만 일할 수 있다 해도 노동자일 수 밖에 없듯이,,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도 .. 노동자일 수 밖에 없는 것임에도...

ps1: 원문의 마지막 말을 패러디해 보면.. "노동을 되찾기 위한 여정.. 그것은 멀기만" 한 것일까....

ps2: 참고로 위의 개혁언론이 얼마나 부적절한 기사를 쓰고 있는지는 굳이 지적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소위 '개혁언론'이라는 것들도 실은 자본주의 안에 있으며, 그러므로 위의 명제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고 오히려 제국주의, 노동에 대한 것들에 적극적인 - 부정적인 방향에서의 적극성 -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라는 점이다.

  ㅡㅡㅡㅡㅡ이하 인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UNEP 대변인인 Nick Nuttall 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말리아는 1990년대 초부터 위험한 폐기물을 버리는 곳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내전 내내 이러한 투기 행위는 계속되어왔습니다...........유럽 회사들은 소말리아에서 폐기물을 버리는게 훨씬 더 저렴하다는 것을 파악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소말리아 앞바다에서 폐기물을 버리면 고작해야 톤 당 2. 5 달러 밖에 안들지만, 유럽에서는 톤 당 1000 달러에 육박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러한 폐기물도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우라늄 방사성 폐기물, 납, 카드뮴과 수은같은 중금속도 포함하지요. 산업 폐기물이나 병원 폐기물, 화학 폐기물같은 것도 있어요.......우리는 [UNEP]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심도 있고 적절한 조사를 수행할 계획이지만, 소말리아 영토와 해안에 만연한 불안정성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어느 정도까지인지 정확히 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폐기물을 추적하다보면 그 출처가 대부분이 유럽의 병원들과 공장들이다.
  이들은 이런 것들을 싸게 처리하게 위해 중개상들에게 이런 폐기물들을 인도한다.
 
  Ould-Abdallah는 이러한 사태에 대해 유럽 정부 누구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보상이나 예방, 어느 것도 말이다.
 
  이와 동시에 다른 유럽 선박들이 소말리아가 지닌 해산물을 강탈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유럽의 수산업이 유럽 바다의 수산물을 너무나 과잉어획하다보니 이들이 소말리아 앞바다로 몰려든다는 것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3억 불에 상당하는 참치와 새우, 바닷가재, 기타 다른 수산물을 매년 거대한 트롤선을 이용하여 불법적으로 어획된다고 한다.
  이는 소말리아 정부의 붕괴 이후 행정망이 붕괴하면서 해상 주권이 공백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일이다.
  사태가 이렇게 진행되자 소말리아 어민들은 하루아침에 자신의 생계를 잃었고 더욱 더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려야 했다.
 
  이러한 것들이 소위 서방 언론이 묘사하는 소말리아 "해적"이 출현하게 된 배경이다.
  "해적"으로 불리는 이들의 출신은 대부분 어부들이다.
  이들은 처음에는 바다로 나가 핵폐기물을 버리거나 불법 어획을 하는 타국 선적들에 접근해 소말리아 바다에서 나가라고 요구하거나 그에 대한 댓가로 "세금"을 부과하려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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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련, 등록금인하 캠퍼스대장정 돌입

* Junk televi / <현장사진> 2009.04.11 한대련 삼보일배 행사 2009/04/21
* 민중의소리 / "우리는 물러설 곳이 없다"  2009/04/11

* 사자후TV / 4월13일 한대련 기자회견 2009/04/15
* 노동과세계 /  한대련, 등록금인하 캠퍼스대장정 돌입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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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과세계 /  한대련, 등록금인하 캠퍼스대장정 돌입 2009-04-14
 4월14일~30일까지 16박17일 간 40여 개 대학교 대장정...‘등록금 인하! 청년실업 해결! 이명박 심판을 위한 한대련 의장 캠퍼스 대장정 선포 기자회견’

△한대련 소속 대학생들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앞에서 등록금 인하 및 청년실업 해결 한대련 의장 캠퍼스 대장정 선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이명익기자/노동

 천정부지로 치솟는 등록금과 청년실업 문제로 고통 받는 대학생들이 등록금 인하와 청년실업 해결을 촉구하며 5월1일 노동자들과 함께 이명박 정부 심판투쟁을 경고하고 나섰다.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이원기 의장(부산대 총학생회장)은 등록금 인하와 청년실업 해결 등 대학생들 정당한 요구를 짓밟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캠퍼스 대장정을 진행한다. 4월14일 오후 서울에서 출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를 방문해 총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첫 일정으로 대장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다음날에는 오전 등교시간에 맞춰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펼친다. 대중가요 ‘슈퍼맨’을 “5월1일 대학생들이 모여서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자”는 내용으로 개사한 노래에 맞춰 요구사항을 적은 피켓을 들고 춤도 추는 흥겹고 신나는 선전전을 준비했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 이어 아주대학교, 경희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각 대학교에서 총학생회나 단과대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캠퍼스 내 학생들 이동이 잦은 등하교시간,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선전전을 진행한다.
 
 한대련은 14일부터 30일까지 총 16박17일 동안 서울과 경기, 인천, 충북, 충남, 대전,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부산경남, 강원 지역 등 전국 40여 개 대학을 순회하며 캠퍼스 대장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전국 대학을 돌며 등록금 인하와 청년실업 해결을 촉구하고 이명박 심판을 요구하는 대학생들 의지를 모아내기 위한 것이다.

 한대련 캠퍼스 대장정을 통해 반값 등록금 약속을 지키지 않고 청년실업을 심화시키며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이명박 정부에 맞선 전국대학생 행동을 5월1~2일 실천한다. 5월1일 민주노총 조합원을 비롯한 시민들과 함께 ‘등록금 인하! 비정규직 철폐! 범국민대회’를 개최하고, 2일에는 ‘등록금 인하! 청년실업 해결! 이명박 심판을 위한 대학생대회’를 열어 이명박 정권 등록금정책을 규탄할 계획이다.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홍익대학교 앞에서 ‘등록금 인하! 청년실업 해결! 이명박 심판을 위한 한대련 의장 캠퍼스 대장정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 총 40여 개 대학 캠퍼스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대련은 14일 발표한 대장정 선포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 1년, 부자천국 서민지옥에서 대학생들 처지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전하고 “얼마 전 부푼 꿈을 안고 명문대에 진학했지만 고액 등록금으로, 청년실업으로, 극심한 생활고로 젊은 청년이 죽음을 택했다”“이 청년 모습이 바로 이명박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 자화상”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는 등록금을 인하해 대학생들 고통을 덜어주기는커녕 국민 누구하면 다 아는 ‘반값 등록금’ 약속마저 부정하고, 오히려 대졸초임을 삭감하고, 청년 인턴을 늘리겠다고 한다”“최악 경제상황에서 대학생들 미래는 캄캄하다”고 대학생들 고통을 토로했다.

 이들은 “지난 4월10일 이명박 정부는 삭발까지 하며 등록금 인하와 청년실업 해결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을 무참히 짓밟았다”고 전하고 “49명 대학생들을 경찰공권력을 동원해 폭력적으로 연행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대학생들은 이명박 정부에게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음을 똑똑히 깨달았다”고 분개했다.

 한대련은 “이명박 정부 심판 없이 대학생 미래는 없다”“한대련은 이명박 정부와 전면전을 선포해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5월1,2일 전국 대학생 행동으로 모일 것”이라고 말하고 “이 싸움은 다만 등록금 인하와 청년실업 해결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정부, 독재정부 이명박 정부 아래에서는 대학생 처지도 더 이상 나아질 것이 없으며,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는 싸움이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날 한대련 의장 캠퍼스 대장정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정의헌 수석부위원장도 참석해 이명박 정부 심판투쟁에 노동자와 청년학생이 연대해 힘을 모으자고 격려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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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기관 임직원 3만5천명 감축추진 2009-04-17

 * 연합뉴스 / 정부, 공공기관 임직원 3만5천명 감축추진 2009-04-17
 * 레디앙 / 노학연대 투쟁 시동 걸었다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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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만드는 자들의 것이고, 법은 집행하는 자들의 것....
 
총 고용인원을 확대해야할 마당에 한쪽에선 내보내고, 한쪽에선 뽑는거라고 하는군요 ...
 
IMF때 비정규직을 쓰려고 정부와 자본이 작당하더니만,  "그대로 되었고"
... 초임을 삭감하고 인턴으로 쓰면..  앞으로는 비정규직보다 더 적은 임금주고 부려 먹을 수 있겠네요... 물론 합법적으로!! 순리적으루다!!... ....
 
경제위기를 핑계로 노동자들의 생계를 빼앗고, 인건비를 이전보다 더 줄이겠다는 것.
노동자 고통전담이랄 밖에!! ...
 
ㅡㅡ이하 인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글로벌 위기 뒤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해서는 잡셰어링과는 별개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면서 "공공기관 감원방안은 이달 중 각 기관별 이사회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공공기관은 적게는 10%, 많게는 15%까지 인력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공기관들은 유사 업무의 통폐합, 조직 슬림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도 단행하는 등 고비용 저효율 구조 개선을 위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으며 특별한 예외를 두지 않고 신입 직원의 초임을 삭감하는 방안도 강구되고 있다. (....)
 
ㅡㅡ이하 인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과 ‘경제위기에 맞선 대학생공동행동’이 “노동자들의 구조조정을 저지하는 것과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투쟁이 하나”임을 선언하고, “자본의 이익만을 앞장세우는 이명박 정부에 맞서 다양한 공동투쟁을 전개할 것”을 밝혔다.

  공공운수연맹과 대학생공동행동은 17일 오전 청와대 앞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위기로 인한 고통을 노동자, 청년, 학생에게 전가하는 구조조정을 공공부문에 강요”하며 “고용대란 속에 수십만의 청년학생들이 취업의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를 규탄했다.

  "정규직 쫓아낸 자리 인턴으로 메꾼다니"

  결의문 낭독에 앞서 김동성 공공운수연맹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명박 정권이 이성을 잃었다”며 “민주노총은 노동자 학생 빈민 철거민 모두가 연대해 오는 29일 용산참사 100일 투쟁을 전개하고, 5월 1일 노동절 거리 투쟁을, 5월 2일 촛불항쟁 1주년 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공공운수연맹과 대학생공동행동은 결의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공공부문 고용 정책은 정부 재정으로 고용위기 흡수와 사회안전망 확대 차원의 일자리 늘리기가 아니라 거꾸로 공공부문의 인력 감축을 통해 전 사회적 실업대란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작태”라며 “정규직 노동자를 쫓아낸 자리에 청년 학생들을 채용하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있는 것처럼 위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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