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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0
    "소말리아 해적을 위한 변명"
    청어랑
  2. 2009/04/20
    한대련, 등록금인하 캠퍼스대장정 돌입
    청어랑

"소말리아 해적을 위한 변명"

 * 아이비스 에너지 전략 연구소 / 소말리아 해적을 위한 변명 2009/04/15
 * 아이비스  / 소말리아 해적소탕의 실제이유-'검은 황금', 석유회사와 부시, 제국주의 2009/02/02
 
 * 노컷뉴스 / '무적' 청해부대, 22분만에 해적선 완벽 소탕   2009/04/17
 * 경향신문 / 필립스 선장 극적 구출…오바마 해적 소탕 선언  2009/04/13
 
 중,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배우던 (열강의 식민지 침탈 .. 할 때의) 제국주의는 오늘날에 와서는 공공연하게는 언급하지 않는 듯하다. 허나 지금의 세계에서 자본주의 패권국들은 지난 시기의 "제국주의"와 성격면에서 또한 실질면으로 달라진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연장선 상에서 보아야하는 것이다.  헌대도 일반적으로 "제국주의"라는 관점으로 미국이나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의 나라들을 보는 경우를 접하기가 힘들고, 또 그러한 관점에서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 또한 일부를 제외하고는 볼 수 없는 거 같다.

침략적인 일본 제국주의와 지금의 일본은 똑같이 제국주의이며,
많은 식민지를 개척?(이 아니고 침략)했던 영국이나 프랑스, 미국과 지금의 영국, 프랑스, 미국은 똑같이 제국주의인 것이다.

 (이와는 좀 다른 얘기지만 노동에 대한 관점이나 논의도 마찬가지.. 프리랜서, 자영업 운운하는 프로그래머나, 학습지 교사, 빚을 얻어서 차를 소유하여야만 운전할 수 있는 운수 등이.. 그러한대. 노동자가 아닌 것 같지만 노동자이고.. 자신들이 노동자가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노동자인 것이고.. )

 이렇게 된 데에는 자연스럽게 시대가 변함에 따라 개념(제국주의, 노동)이 변화하고, 변경된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제국주의가 너무나 현실적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 터부시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노동도 마찬가지..  자본의 막강한 힘이 너무나 현실적이기에...
 업체가 무노조 운운하는 것과, 노조라면 싹부터 잘라 없애버리려하는 것과, 노동부가 노동관리부이고 노동자 편이 아닌 것과 자본가들이 그들의 이윤에 대해 명운이 걸린 것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리라고 볼 수 없다. 없으리라고 믿는다면 그건 오직 순박한 사람들만이 그럴 수 있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지극히 현실적인 힘에 의해 노동에 대한 자기관점과 노동에 대한 논의는 질식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많은 학습지 교사들이 사용자 계약(자영업 계약)을 해야지만 일할 수 있다 해도 노동자일 수 밖에 없듯이,,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도 .. 노동자일 수 밖에 없는 것임에도...

ps1: 원문의 마지막 말을 패러디해 보면.. "노동을 되찾기 위한 여정.. 그것은 멀기만" 한 것일까....

ps2: 참고로 위의 개혁언론이 얼마나 부적절한 기사를 쓰고 있는지는 굳이 지적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소위 '개혁언론'이라는 것들도 실은 자본주의 안에 있으며, 그러므로 위의 명제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고 오히려 제국주의, 노동에 대한 것들에 적극적인 - 부정적인 방향에서의 적극성 -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라는 점이다.

  ㅡㅡㅡㅡㅡ이하 인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UNEP 대변인인 Nick Nuttall 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말리아는 1990년대 초부터 위험한 폐기물을 버리는 곳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내전 내내 이러한 투기 행위는 계속되어왔습니다...........유럽 회사들은 소말리아에서 폐기물을 버리는게 훨씬 더 저렴하다는 것을 파악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소말리아 앞바다에서 폐기물을 버리면 고작해야 톤 당 2. 5 달러 밖에 안들지만, 유럽에서는 톤 당 1000 달러에 육박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러한 폐기물도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우라늄 방사성 폐기물, 납, 카드뮴과 수은같은 중금속도 포함하지요. 산업 폐기물이나 병원 폐기물, 화학 폐기물같은 것도 있어요.......우리는 [UNEP]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심도 있고 적절한 조사를 수행할 계획이지만, 소말리아 영토와 해안에 만연한 불안정성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어느 정도까지인지 정확히 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폐기물을 추적하다보면 그 출처가 대부분이 유럽의 병원들과 공장들이다.
  이들은 이런 것들을 싸게 처리하게 위해 중개상들에게 이런 폐기물들을 인도한다.
 
  Ould-Abdallah는 이러한 사태에 대해 유럽 정부 누구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보상이나 예방, 어느 것도 말이다.
 
  이와 동시에 다른 유럽 선박들이 소말리아가 지닌 해산물을 강탈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유럽의 수산업이 유럽 바다의 수산물을 너무나 과잉어획하다보니 이들이 소말리아 앞바다로 몰려든다는 것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3억 불에 상당하는 참치와 새우, 바닷가재, 기타 다른 수산물을 매년 거대한 트롤선을 이용하여 불법적으로 어획된다고 한다.
  이는 소말리아 정부의 붕괴 이후 행정망이 붕괴하면서 해상 주권이 공백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일이다.
  사태가 이렇게 진행되자 소말리아 어민들은 하루아침에 자신의 생계를 잃었고 더욱 더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려야 했다.
 
  이러한 것들이 소위 서방 언론이 묘사하는 소말리아 "해적"이 출현하게 된 배경이다.
  "해적"으로 불리는 이들의 출신은 대부분 어부들이다.
  이들은 처음에는 바다로 나가 핵폐기물을 버리거나 불법 어획을 하는 타국 선적들에 접근해 소말리아 바다에서 나가라고 요구하거나 그에 대한 댓가로 "세금"을 부과하려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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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련, 등록금인하 캠퍼스대장정 돌입

* Junk televi / <현장사진> 2009.04.11 한대련 삼보일배 행사 2009/04/21
* 민중의소리 / "우리는 물러설 곳이 없다"  2009/04/11

* 사자후TV / 4월13일 한대련 기자회견 2009/04/15
* 노동과세계 /  한대련, 등록금인하 캠퍼스대장정 돌입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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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과세계 /  한대련, 등록금인하 캠퍼스대장정 돌입 2009-04-14
 4월14일~30일까지 16박17일 간 40여 개 대학교 대장정...‘등록금 인하! 청년실업 해결! 이명박 심판을 위한 한대련 의장 캠퍼스 대장정 선포 기자회견’

△한대련 소속 대학생들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앞에서 등록금 인하 및 청년실업 해결 한대련 의장 캠퍼스 대장정 선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이명익기자/노동

 천정부지로 치솟는 등록금과 청년실업 문제로 고통 받는 대학생들이 등록금 인하와 청년실업 해결을 촉구하며 5월1일 노동자들과 함께 이명박 정부 심판투쟁을 경고하고 나섰다.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이원기 의장(부산대 총학생회장)은 등록금 인하와 청년실업 해결 등 대학생들 정당한 요구를 짓밟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캠퍼스 대장정을 진행한다. 4월14일 오후 서울에서 출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를 방문해 총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첫 일정으로 대장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다음날에는 오전 등교시간에 맞춰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펼친다. 대중가요 ‘슈퍼맨’을 “5월1일 대학생들이 모여서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자”는 내용으로 개사한 노래에 맞춰 요구사항을 적은 피켓을 들고 춤도 추는 흥겹고 신나는 선전전을 준비했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 이어 아주대학교, 경희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각 대학교에서 총학생회나 단과대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캠퍼스 내 학생들 이동이 잦은 등하교시간,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선전전을 진행한다.
 
 한대련은 14일부터 30일까지 총 16박17일 동안 서울과 경기, 인천, 충북, 충남, 대전,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부산경남, 강원 지역 등 전국 40여 개 대학을 순회하며 캠퍼스 대장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전국 대학을 돌며 등록금 인하와 청년실업 해결을 촉구하고 이명박 심판을 요구하는 대학생들 의지를 모아내기 위한 것이다.

 한대련 캠퍼스 대장정을 통해 반값 등록금 약속을 지키지 않고 청년실업을 심화시키며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이명박 정부에 맞선 전국대학생 행동을 5월1~2일 실천한다. 5월1일 민주노총 조합원을 비롯한 시민들과 함께 ‘등록금 인하! 비정규직 철폐! 범국민대회’를 개최하고, 2일에는 ‘등록금 인하! 청년실업 해결! 이명박 심판을 위한 대학생대회’를 열어 이명박 정권 등록금정책을 규탄할 계획이다.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홍익대학교 앞에서 ‘등록금 인하! 청년실업 해결! 이명박 심판을 위한 한대련 의장 캠퍼스 대장정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 총 40여 개 대학 캠퍼스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대련은 14일 발표한 대장정 선포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 1년, 부자천국 서민지옥에서 대학생들 처지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전하고 “얼마 전 부푼 꿈을 안고 명문대에 진학했지만 고액 등록금으로, 청년실업으로, 극심한 생활고로 젊은 청년이 죽음을 택했다”“이 청년 모습이 바로 이명박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 자화상”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는 등록금을 인하해 대학생들 고통을 덜어주기는커녕 국민 누구하면 다 아는 ‘반값 등록금’ 약속마저 부정하고, 오히려 대졸초임을 삭감하고, 청년 인턴을 늘리겠다고 한다”“최악 경제상황에서 대학생들 미래는 캄캄하다”고 대학생들 고통을 토로했다.

 이들은 “지난 4월10일 이명박 정부는 삭발까지 하며 등록금 인하와 청년실업 해결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을 무참히 짓밟았다”고 전하고 “49명 대학생들을 경찰공권력을 동원해 폭력적으로 연행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대학생들은 이명박 정부에게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음을 똑똑히 깨달았다”고 분개했다.

 한대련은 “이명박 정부 심판 없이 대학생 미래는 없다”“한대련은 이명박 정부와 전면전을 선포해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5월1,2일 전국 대학생 행동으로 모일 것”이라고 말하고 “이 싸움은 다만 등록금 인하와 청년실업 해결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정부, 독재정부 이명박 정부 아래에서는 대학생 처지도 더 이상 나아질 것이 없으며,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는 싸움이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날 한대련 의장 캠퍼스 대장정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정의헌 수석부위원장도 참석해 이명박 정부 심판투쟁에 노동자와 청년학생이 연대해 힘을 모으자고 격려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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