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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평택쌍차공장 '유혈충돌 조짐'

[긴급] 평택쌍차공장 '유혈충돌 조짐' 2009/07/11

 

경기 평택 쌍용차 파업현장은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쌍용차 사측이 12일 아침 8시30분까지 구사대 소집령을 내린 가운데, 오늘 용역으로 보이는 인력을 실은 관광버스들이 투입된 상태고, 사측 직원들 일부가 정문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경찰병력도 도장공장 근처에 집결했으며 파업 노동자들은 도장공장 옥상에 모인 채 대치 중입니다.

 

정문 밖에선 파업노동자 가족분들과 연대 대오들, 그리고 기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운 채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쌍용차를 엉망으로 만든 주범들이 노사갈등, 노노갈등을 획책하고 급기야 노조를 완전히 말살하려는 시나리오까지 꾸미고 폭력에 폭력을 거듭합니다.

 

쌍용차라는 일터를 되살리기 위한 파업 노동자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오늘로 51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위 '산자'라는 비해고직원들을 조종해 물리적 폭력을 유발하고 있는 사측 법정관리인들과 일부 악질 관리자들이 퇴출되지 않는 한 쌍용차의 희망은 없어 보입니다.

 

악질 관리자들과 비해고직원 일부 세력이 자기네만 살겠다며 십수년간 함께 일한 동료를 죽이려 듭니다. 그것도 모자라 용역깡패를 풀어 생산 시설물을 파괴까지 했습니다. 쌍용차사태 해결에 있어서 이명박 정부도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중국정부와 중국 상하이차와 협상해야 하고 상하이차가 보유한 주식 51.34%를 소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채권단에게도 쌍차 회생을 위해 출연을 주문해야 하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도 주식 소각과 감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쌍차를 살릴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식인데 사측 법정관리인들과 일부 악질 관리자들, 그리고 그 뒷전에 서있을 모종의 세력이 합세해 노조파괴, 노조말살에만 혈안입니다. 평택 쌍용차공장에선 유혈충돌의 조짐이 보입니다. 살인적인 정리해고에 몰린 파업노동자들 일천여 명은 벼랑끝에 서있습니다. 이들에게는 목숨 건 싸움 이외에 여지가 없습니다.

 

유혈충돌이 빚어지면 그 모든 책임은 사측 법정관리인들과 악질관리인들, 그리고 그 자들한테 놀아나는 일부 구사대들이 져야 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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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화물연대 총파업!!] 평조합원의 글입니다.

/ [화물연대파업] 평조합원의 글입니다. 꼭 읽어주십시오. 2009/06/01


 

 저는 민주노총과 화물연대의 간부는 아니지만 그래서 저희 단체의 공식적인 입장은

 될 수 없지만 박종태 열사의 핏값을 받아내기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평조합원의

 마음으로 몇 글자 적어 올립니다

 30일 그날 많은 시민분들이 다치고 연행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안타깝고 죄송했었습니다

 그날 저희들이 가두행진을 안한것은 아닙니다 여의도 집회를 마치고 서울역에 재집결하여

 숭례문교차로까지 진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시청방향으로 행진은 경력으로 무산되었고

 밀리오레앞으로 이동해 마무리 집회를 하였습니다

 완강하고 가열하게 투쟁하지 못한 것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땅 노동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여러분께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부끄러운 낯짝으로도 변명을 조금 하고 싶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지난 5/16일 투쟁으로 조합원들이 20명이 구속되었고 100여명이 넘는 조합원이

 불구속입건되었습니다 부상자는 말할 것도 없겠죠

 그래서 하소연하는 것은 아닙니다

  명박산성을 노동자들의 단결된 힘으로 무너뜨리고 1.7km나 진격하는 영웅적이고 승리적인 투쟁을

  저는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화물연대는 6/11일 총파업을 힘차게 결의했습니다  이명박정부와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전쟁을

  준비하는 저희들이 또 한번 대규모 연행을 감내하기에는 너무나 부담스러웠습니다

  현장에서 파업을 조직하고 투쟁을 준비해서 실질적으로 이명박정부에 타격을 날리기 위해

  국민여러분께는 정말 죄송했지만 지난 30일은 충돌을 피하며 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정말 이번 총파업 빡시게 해서 박종태열사의 한도 풀고, 국민여러분께도 희망이 될 수 있는

 노동조합, 화물연대가 되고 싶습니다

 엄청난 탄압이 올 것 당연하겠죠?  연행, 수배, 구속따윈 겁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민여러분의

 지지가 없다면, 그게 제일 무섭습니다

 돌아 올 수 없는 화살이 되더라도 국민여러분 편에서 힘차게 투쟁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5.31 <야광날개 >

 

운수노조 홈페이지

http://woonsoo.in

 

화물연대 팩스

팩스 : 02-2069-0719

 

고 박종태지회장 부인 하수진씨 격려 카페

http://cafe.daum.net/sujinah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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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비정규직 함께 &quot;정리해고 반대&quot;

쌍용차 노동자 3명 굴뚝농성 돌입 2009/05/13
 ㅡ 정규직.비정규직 함께 "정리해고 반대"

“절반을 자르며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 .”-조립3팀 노동자 아내의 편지 2009/05/08
쌍용차 결국 2400명 정리해고 노동부 신고 2009/05/08

<굴뚝 농성자 성명서> 금속을 비롯한 전국 노동자 동지 여러분 ! 2009/05/13

<굴뚝 농성자 성명서> 금속을 비롯한 전국 노동자 동지 여러분 ! 

  <굴뚝 농성자 성명서>

  금속을 비롯한 전국 노동자 동지 여러분 !

  우리는 5월 8일, 먹튀자본인 상하이 자본에 의해 정리해고 신고로 2400여명의 쌍용자동차 노동자 조합원이 정든 일터에서 내몰림을 당했습니다. MB정권과 상하이 먹튀자본이 쌍용자동차 지부와 비정규 지회 동지들을 사형선고 한 것입니다.

  쌍용자동차 조합원 2400명은 쌍용자동차 원하청 그리고 가족 20만에 육박하는 쌍용 전체가족에 대한 사형선고를 우리는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상하이 먹튀자본과 MB정권에 이대로만 당하지는 않겠습니다.
  쌍용공장은 우리의 땀과 삶이 흥건히 배겨난 공장이며, 쌍용자동차 선후배들이 수 십년간 노동자 땀과 얼룩진 기름이 배여 있는 공장 굴뚝!

  쌍용자동차 이십년 콘베어 라인에서 우리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주야를 돌며 생산현장에서 정든 일터를 지키고, 가족과 삶을 이어가기 위한 등대 역할을 하였던 공장 굴뚝!

  땀과 가족의 삶이 흥건히 배겨난 쌍용자동차 공장 가장 높은 곳인 70미터 상공의 굴뚝에 쌍용자동차 조합원과 쌍용 가족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쌍용차 평택 공장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공장 굴뚝에서 우리는 물러섬 없이 쌍용 자동차 노동자와 쌍용 가족, 나아가 금속을 비롯한 전국 노동자 동지들과 전 국민을 향해 비통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호소합니다.

  ‘여기 대량 정리해고 선고를 받은 쌍용자동차 노동자와 가족이 있습니다.’
  ‘정리해고 철회하고, 총고용을 보장하라!’

  전국 노동자 동지 여러분 !

  우리는 동지 여러분께 쌍용자동차 노동자와 쌍용가족을 대신하여 상하이 먹튀 자본을 고발하고자 합니다.

  상하이 먹튀 자본은 헐값에 인수한 쌍용차를 기술만 빼돌리면서 빈 깡통으로 만들었습니다.

  상하이 먹튀 자본은 약속한 투자를 전혀 이행하지 않고, 건실한 쌍용자동차를 부도 위기로 내몰았습니다.

  급기야 2009년 1월 6일 51% 대주주의 의무를 전혀 이행하지 않고 유동성 위기에 따른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쌍용자동차 노동자와 가족은 쌍용차 회생을 위하여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겨울 시린손 비비며 서울역, 강남역 등에 쌍용차 회생을 위하여 길거리로 나섰습니다. 겨울 그 길거리로 나선것은 우리 배를 채우기 위한 행동이 아닌 우리 일터와 가족의 삶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었으며, 쌍용자동차 회생을 위한 쌍용가족 전체가 함께살기 위한 쌍용자동차 노동자와 쌍용가족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5월8일 2400명에 대한 정리해고 신고로 쌍용자동차 노동자와 쌍용 가족에게 돌아왔습니다.

  기술 빼돌린 상하이 먹튀자본, 투자약속 이행 없었던 상하이 자본의 잘못을 고스란히 쌍용자동차 노동자와 부실책임에 따른 고통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자본의 위기를 고스란히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것에 대하여 저희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묵묵히 소처럼 일하고, 회사회생을 위해 불철주야 일한 것이 과연 죄입니까? 우리는 이 사태의 부실 책임을 쌍용노동자에게 돌려 정리해고로 이어지게 만든 근본적 원인이 바로 상하이 자본에게 있음을 전국 노동자 동지들과 전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굴뚝농성을 오늘 새벽 4시에 농성 시작 일일차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사태가 이 지경인데도 상하이 자본은 51% 지분을 갖고 대주주는 행세하며, 살아 있습니다.

  쌍용노동자 가족들은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부르는 고사리 같은 어린 손이 집회에 나와 이야기를 합니다. 이야기 듣는 한가족의 가장으로서 부모로서 비통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가족인 아내 또한 가족대책위를 꾸려 전 가족을 삭막한 길거리로 내몰고 있습니다.

  그런데 희망퇴직, 정리해고 단행한 쌍용차 주주인 상하이 먹튀자본과 쌍차자본는 정리해고도 모자라 쌍차를 분사하여 조각내겠다고 정리해고 신고 잉크가 마르기 전에 분사계획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쌍용자동차 최대의 수혜자는 누구이겠습니까? 쌍용차를 망신창이 만든 먹튀자본 바로 상하이 자본입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쌍용자동차를 헐값에 해외매각을 한 정부가 있습니다.

  정리해고를 부른 장본인 ! 상하이 자본은 번듯이 51% 대주주로 번듯히 살아있는데, 묵묵히 소처럼 일한 쌍용자동차 노동자와 쌍용가족들은 공장에서 내쫓기게 되었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상하이 먹튀자본과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
  ‘ 상하이 먹튀 자본은 쌍차 부실 책임지고, 즉각 배상하라 ! ’

  전국 노동자 동지와 전 국민 여러분!

  이명박 정부를 고발합니다.
  법정관리하에서 회사 법정관리 대리인 정부가 선임한 판사입니다. 회사 법정관리인에 의한 2400명을 정리해고 신고는 이명박 정부가 자행한 사형선고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 묻고자 합니다.
  쌍용차 사태의 처리! 자본의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 희생을 강요하고 밀어 붙이실 겁니까?

  용산 철거민 농성자들에게 했던 방식대로, 대전 대한통운 박종태열사와 택배노동자들에게 했던 방식대로, 불도저로 밀듯이 노동자 서민들을 마구잡이로 밀어붙이실 겁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결코 당하지만 않을 것입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고 하였듯 저희도 온 힘을 다하여 저항할 것입니다. 전면 파업으로 죽기 아니면 살기로 저항할 것입니다.

  전국 노동자 동지 여러분!
  쌍용차 10만 노동자와 가족과 평택 지역경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추경예산 30조! 재벌금고 300조 사내유보금중, 조금만 풀면 쌍용차 살립니다.

  쌍용자동차 회생은 간단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부자들 감세정책, 20조 들어가는 4대강 정비사업, 10조 들어가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비 중단하고 일부 10%에도 육박하지 않는 돈을 쌍용자동차에 공적 자금 투입하면 쌍용차 회생가능 합니다. 아니 회생하고 쌍용자동차 노동자의 손으로 회사를 정상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쌍용자동차 주변을 돌아보면 암담하기만 합니다. 경기지역만 보다 라도, 만도 위니아, 파카 한일유압, 동서공업, 포레시아 등 정리해고를 당하여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이 바뀌어 정부의 정책의 몇%만의 돈으로도 노동자총고용 충분히 가능한데 정부는 총고용을 외치는 노동자에게 회사 구조조정이라는 칼날을 들이밀며 노동자 죽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선해고 당하는 이주, 비정규 노동자들이 우리 주변에 있으며, 100만 청년실업자들의 일자리가 가능합니다.

  쌍용차, 그리고 전국의 노동자 동지 여러분!

  우리는 요구합니다.

  첫째, 정부는 정리해고 신고를 즉각 철회(반려)하고, 비정규 우선해고를 철회해야합니다. 청와대는 쌍용차 정규, 비정규 노동자 총 고용을 보장할 것을 요구합니다.

  둘째, 정부(법원)는 상하이 먹튀 자본에 대한 51% 주식을 즉각 소각하고, 쌍용차 부실책임에 대한 처벌과 배상을 집행해야합니다.

  셋째, 정부는 공적자금을 즉각 투입하고, 총 고용보장을 통한 쌍용차의 올바른 정상화를 시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넷째, 송명호 평택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장선 원유철 지역구 국회의원 등은 노동자를 짜르는 방식이 아닌 노동자와 지역민을 살리는 쌍용차 정상화 방안을 즉각 시행하고, 위험에 처한 쌍용차 가계생존권 방안을 즉각 실시할 것을 요구합니다.

  다섯째, 이명박 정부는 쌍용차 노동자의 총고용을 보장하지 않고, 9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등 2000만 노동자, 400만 실업자와 100만 청년 실업자 및 500만 영세 자영업자, 나아가 4500만 다수 서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지 않고, 1% 만의 정책으로 일관하겠다면, 즉각 퇴진해야 합니다.

  쌍용차 노동자 동지들 !
  저희들 굴뚝 농성자들은 저희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투쟁하겠습니다. 노동조합 지도부를 중심으로 승리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합시다.

  전국 노동자 동지 여러분 !
  우리는 고통 받고 억압당하는 똑같은 노동자입니다.
  자본의 위기를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있는 정권과 자본에 맞서 총파업 투쟁으로 일어섭시다. 하나로 뭉친다면 이깁니다. 함께 연대하고 힘차게 투쟁해서 노동자들의 참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2009년 5월 13일

  굴뚝 농성자 김을래, 김봉민, 서맹섭

  전국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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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속보] 중앙실천단2주차, 광화문 깜짝 퍼포먼스!

 [알림/속보] 중앙실천단2주차, 광화문 깜짝 퍼포먼스! 

(2신)
16일 낮 12시, 광화문 사거리에서 중앙실천단 2주차 동지들이 깜짝 퍼포먼스를 벌였다. 가면을 쓴 실천단원들은 사거리 곳곳으로 흩어져 ‘해고하지 마라’, ‘재벌곳간 열어라’가 적힌 천을 펼쳐들었다. 점심식사를 하러 나온 많은 시민들이 실천단의 퍼포먼스를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퍼포먼스에 참가한 한 실천단원은 “주위 시민들도 많이 당황했을 것”이라면서,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주는 시민들이 있어 힘이 난다”고 뿌듯해 했다.

16일 오후에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자전거 행진도 진행했다.
중앙실천단은 2주차 2박3일 일정의 마지막 날인 17일에도 서울 곳곳으로 나뉘어 시민들을 만나 금속노조의 주장을 알려나갔다.

(1신)



금속노동자 중앙실천단 2주차 활동이 15일부터 힘차게 시작됐다. 83명의 중앙실천단 동지들은 서울 곳곳으로 흩어져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한 후, 허세욱 열사 2주기 추모제에도 참가했다.

이번주에도 서울을 누비는 금속노동자 중앙실천단(2주차)
1주차에는 4개 지부에서만 참가했지만, 2주차에는 거의 모든 지부 조합원들이 골고루 참가했다.
2주차부터는 2박3일(수~금) 일정으로 진행되는데, 첫 날인 4월 15일 조합에서 교육을 마친 중앙실천단 동지들은 8개조로 나뉘어 광화문, 혜화, 종각, 구로디지털단지 등 서울 곳곳에서 ‘함께살자! 국민생존,총고용보장’의 내용으로 시민선전전을 벌였다.



허세욱 열사 2주기 추모문화제에도 참가



선전전을 마친 중앙실천단은 저녁식사 후, 서울 하얏트호텔 앞에서 ‘허세욱 열사 2주기 촛불 추모 문화제’에 참가했다.함께 참가한 남택규 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실천단과 함께 “투쟁”을 외치며 인사했고, 300여명의 참가자들은 큰 박수로 금속노동자 중앙실천단을 격려했다.

남택규 수석부위원장은 “2년전, 한미FTA 반대를 외치며 온몸을 불사른 허세욱 열사의 정신을 이어, 금속노조가 전체민중들과 함께 이명박을 끝장내기위한 투쟁에 앞장서겠다”면서 “각계각층의 모든 시민들이 5월1일 노동절 투쟁에 함께할 것”을 호소했다.

중앙실천단 2주차 동지들은 5·6월 투쟁을 전국민적 항쟁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17일까지 서울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을 만나나갈 계획이다.

/ 원문 바로가기 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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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촛불 1주년, 시청광장에서 명동까지

 * 미디어몽구 / [영상] 촛불 1주년, 시청광장에서 명동까지 2009/05/03
 * 스팟TV / 아수라장된 2009 하이서울 페스티벌 개막식 무산 [스팟TV] 2009/05/02
 * MBC / 경찰, '촛불집회' 사흘 동안 241명 연행‥"엄정 처리 방침"  2009/05/03
 
 * 참세상 / [영상] 하이 촛불, 1주년 맞아 서울 시청으로    2009.05.03
 * 참세상 / '페스티벌' 삼킨 1주년의 촛불    2009.05.02

  ㅡㅡㅡㅡ이하 기사에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SYN▶ 주상용/서울지방경찰청장 "개막식 및 불법 도로 점거 현장에서 검거된 불법 폭력 행위자에 대해서는 엄벌토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역시 행사 연기로 인해 3억여 원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시위 참여자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집회 참여자들은 무대 점거는 일부의 우발적 행동이었으며, 경찰이 촛불 관련 집회를 원천 봉쇄한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주장합니다.

◀SYN▶ 명숙/인권운동사랑방 "(집회는) 신고제임에도 불구하고 허가를 안 내줘요. 그럼 불법 시위가 되는 거예요. 시위의 권리에 불법을 조장하고, 일부 사람들이 하고 있는 폭력이라는 이미지를 덧씌우는 거죠."

시민단체들은 촛불 1주년 기념 사진전이 사전에 신고 된 집회인데도 경찰이 전경버스 등으로 출입을 막았다며 서울경찰청장을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ㅡㅡㅡㅡㅡ이하 기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이 서울 개막식 무대 점거... 60여 명 연행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2일 하루동안 서울 도심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오후 4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촛불 1주년 행동'에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시청 앞 서울광장, 밤 9시 30분께에는 명동으로 자리를 옮겨가며 늦게까지 촛불시민들의 시위가 계속됐다. 

▲  오후 4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촛불 1주년 행동의 날
 
  경찰은 이날 하루 160개 중대 1만3천여 명의 경찰력을 도심 곳곳에 배치하고 이들의 집회를 원천 봉쇄했다. 오후 4시 촛불 행동을 위해 서울역으로 모인 3천여 명의 시민들은 경찰이 서울역 광장과 계단, 통로까지 모두 점령해 역사 출입구 쪽에서 집회를 가졌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를 가지려 했으나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이동계단을 비롯한 청계광장 주변을 경찰이 모두 봉쇄해 시청역 및 주변을 통행하던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곳곳에서 마찰을 빚었다.
  그러나 '하이 서울 페스티벌' 개막식 퍼레이드를 위해 통제됐던 도로로 촛불 시민들이 쏟아져 나왔다. 서울시는 오후 7시부터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시청 앞 서울광장까지 퍼레이드를 벌이기로 하고, 시청 방향 교통을 통제해 놓은 상태였다. 텅빈 도로로 내려선 촛불시민들은 순식간에 퍼레이드 차량을 에워싸고 '독재타도 명박퇴진' 구호를 외쳤다.
 
▲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이었던 청계광장을 봉쇄하기 위해 시청역에도 경찰이 배치됐다.  

▲  하이 서울 페스티벌 개막 퍼레이드로 교통이 통제된 도로에 시민들이 쏟아져 나왔다.  

▲  분홍색 풍선을 매단 퍼레이드 차량과 촛불시민들이 섞여 있다.  


▲  촛불시민들의 도로 점거로 퍼레이드가 중단됐다.
 
  광화문 네거리부터 서울시청 앞까지 조명빔을 쏘고 음악을 틀었던 주최측은 오후 7시 50분께 예정된 퍼레이드를 중단했다. 촛불을 든 3천여 명의 시민들은 하이 서울 페스티벌 개막식 행사가 열리고 있는 시청 앞 서울광장으로 이동했다.
  무대 위에서는 춤과 노래 등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촛불을 든 시민들은 '독재타도 명박퇴진'을 외치며 깃발과 손피켓을 흔들었다. 이내 무대와 객석을 구분하고 있던 펜스가 무너지고 깃발을 든 시민들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개막식 행사무대로 올라갔다.
  이날 공연의 연출자가 오후 8시 10분께 '개막식 중단'을 선언하고 곧이어 남대문경찰서장이 해산 경고방송을 내보냈다. 경고방송 직후 전경들이 서울광장으로 쏟아져 들어와 광장을 가득 메웠던 시민들이 이를 피하느라 아수라장이 빚어지기도 했다.  ▲  하이 서울 페스티벌 개막 행사가 열리고 있는 시청 앞 서울광장에 촛불시민들이 모여들었다.  

▲  개막식 행사 무대를 점거한 촛불 시민들  

▲  경찰이 서울광장에서 촛불시민을 해산시키고 있다.

  시민들을 강제 해산시킨 경찰은 "일반시민들은 즉시 해산하라, 계속 남아있는 사람은 시위꾼으로 간주하고 전원 체포하겠다"는 경고방송을 계속 내보내며 광장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시민들과 마찰을 빚었고, 일부 시민을 연행하기도 했다.
  시청 앞 광장에서 해산한 촛불시위대 중 5백여 명은 명동 밀리오레 앞으로 이동해 시위를 계속했다. 경찰은 오후 9시 40분경부터 명동 골목으로 진입해 해산을 시도하고 밤 10시 20분에는 남아 있던 시민들을 연행했다. 서울광장에서 연행된 6명을 포함해 현재 시간(밤 11시)까지 연행된 사람의 숫자는 63명이다. 

▲  명동 밀리오레 앞 골목을 가득 메운 경찰  


▲  명동에서 연행되고 있는 시민  


▲  색소 물대포를 뒤집어쓴 시민이 연행되고 있다.  


▲  명동에서 연행되고 있는 시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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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30 노동절 전야제(투쟁 문화제)

* 채널만호 / [영상] 4.30 노동절 전야제(투쟁 문화제) 상편 2009/05/01
* Junk televi / 2009.04.30 430 투쟁결의대회 2009/05/06

* 참세상 / 노동절 전야제 '노동자 학생 시민' 함께  2009/05/01
* 뇌에서 심장까지 / 4월 30일, 메이데이 전야제를 가다 2009/05/06
* 새롭거나 진부한 이야기들 / 건국대 '학생회' 간판을 내려라!!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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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노동자투쟁대회 참가자들은 결의문에서 "'먼저' 착취당하고 억압받는 여성노동자의 현실을 폭로하고 최저임금 인상과 여성노동자 권리 쟁취를 위한 여성들의 집단투쟁을 조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노동자들은 요구를 담은 풍선을 하늘 위로 날려보냈다.

 이어 풍물굿패 '살판'의 북공연을 시작으로 '4.30 투쟁결의대회'는 8시께 시작했다. 다양한 공연과 영상으로 참가자들의 많은 지지와 호응을 받았다.

 용산참사 유가족 고 이상림씨 며느리인 정영신씨는 "5명을 학살하고 유가족에겐 주먹질과 폭언을 해댄다. 검찰은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켰다. 검찰의 논리대로라면 제 남편이 제 시아버지를 죽인 게 된다. 이 정권 어디까지 미치는지 두고 볼 것, 그리고 싸울 것이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이날 노동자대회가 열리기 두 시간 전 노동절을 맞아 용산참사로 죽어간 철거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용산철거민 참사' 현장을 방문했던 학생들이 경찰의 진압에 의해 20여 명 연행됐다. 경찰은 순천향대학병원에서도 유가족을 방문하러 온 학생들을 연행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노동자, 철거민, 학생, 촛불시민, 진보정당 당원, 사회단체 회원들은 오늘부터 전면투쟁에 돌입한다. 6월 총궐기, 제2의 촛불, 전국민 항쟁으로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 쟁취할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이어 밤 10시께 4.30 청년학생문화제 '길을 열어라 청/년/이/여'가 진행됐다. 노동절 본행사는 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공원 등 전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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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부자들의 곳간을 열어라!







  1#  pm 6 시30 분 - 여성노동자 결의대회

 

 

 

 

 

 


 

  2#  pm 7 시30 분 - 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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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없다더니..재벌 현금자산 47조, 잉여금 145조

* 민중의소리 / 현금 없다더니..재벌 현금자산 47조, 잉여금 145조 2009/04/02

국내 10대 재벌기업들이 약 145조원의 이익잉여금을 쌓아두고 있으며 이중 약 47조원을 당장 현금화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노동계는 이익잉여금에서 10%를 출연해 고용안정과 협력업체지원, 지역복지사업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자고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금속노조는 2일 10대 그룹 계열사 중 상장기업의 공시된 감사보고서를 기초로 분석한 결과 10대 재벌의 78개 계열사가 2008년까지 145조 5천억원의 누적 이익잉여금을 적립해 놓고 있으며, 이중 현금성자산(현금+만기 1년내 단기금융상품)이 47조 6천억원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이익잉여금과 현금성자산은 2007년에는 각각 135조원, 37조원이었으나 1년새 10조원 가량 증가한 것이다.

금속노조
2008년 10대 재벌그룹 이익잉여금/현금성자산/사내유보금 현황(자료출처=금속노조)ⓒ 민중의소리

당초 재벌들은 노동계가 지난 1월 경제위기를 맞아 고용안정을 위해 이익잉여금의 10%를 특별기금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으나 현금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이유로 거부하며 오히려 임금삭감과 비정규직 사용기간 연장을 주장해 왔다.

실제 경총과 전경련은 사내유보금의 대부분은 기업의 설비투자용, 지분투자, 재고증가 등이 차지하고 있어 현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고 주장해 왔으나 분석결과 145조원에 달하는 이익잉여금 중 현금성 자산이 전년보다 오히려 10조나 늘어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삼성그룹은 11조 8천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LG그룹 9조 5천억원, 현대차그룹 8조 5천억원, SK그룹이 5조 7천억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누적 이익잉여금은 삼성그룹이 63조원, 현대차그룹 22조 6천억원, LG그룹 22조 4천억원, SK그룹이 12조 9천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유보금의 경우 경제위기의 여파로 2007년 23조원에서 2008년 17조원으로 감소했으나 2008년 9월 말 현재 유보율(자본금 대비 유보금)은 787.13%로 전년에 비해 67%나 증가했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의 영업활동에서 생긴 순이익이며, 사내유보금은 당기순이익에서 배당금을 뺀 금액이다.

이상호 금속노조 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현금성 자산이 10조 이상 늘었다는 것은 재벌들이 기존 투자를 철회하고 있으며 고용부문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내유보금이 2000년 6조 7천억에서 지난해까지 3배 가량 증가한 데 대해서도 이 연구위원은 "재벌들이 납품 단가인하로 중소기업 협력업체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쌓은 것"이라며 "자기들의 잘못된 부분을 자기들의 기금으로 출연해야 한다. 현금성 자산만 봐도 출연이 가능하므로 고용유지를 위한 재벌의 사회적 책임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재벌들이 이익잉여금의 10%를 출연해 고용안정기금, 상생협력기금, 사회연대기금을 조성할 것을 요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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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4.30 투쟁대회로! - 자본주의를 넘어 대안세계로!

http://blog.ohmynews.com/airon/273530

[범국민항쟁 2일째]
가자, 4.30대회로! - 자본주의를 넘어 대안세계로!
 
O. 해마다 5.1노동절 하루 전날인 4월30일이면 청년학생들이 투쟁선포식을 가져왔습니다.
O. 올해는 청년학생, 민주노총 서울본부, 촛불시민, 사회 제 운동단위... 들이 진지하게 4.30대회를 준비해왔습니다.
O. 이번 4.30대회는 여느해보다 의미 깊습니다.
O. 독재권력의 무한질주에 브레이크를 걸고, 점점 심화되는 경제공황기에 민중생존권을 사수해야하는 절박한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O. 4.30대회는 다가올 5월 6월 민중적 분출기를 앞두고 청년학생들이 열어젖히는 투쟁의 첫 포문입니다.

O. 또한 3박4일 범국민항쟁 이틀째 일정이기도 합니다.  


  촛불1주년 5.2대회까지 연대의 파고를 높일 수 있도록,
  촛불시민들도 4.30대회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이제 비정규노동자, 청년학생, 촛불시민, 철거민이 손 맞잡고 중심에 서야 합니다!
 

 
■3박4일 범국민항쟁 일정
ㅡ4.29 용산학살 100일 범국민대회 (오전 11시부터 용산현장, 오후 7시 시청광장)
ㅡ4.30 투쟁결의대회 (건국대 오후 6시30분)
ㅡ5.1 노동절 범국민대회 (장소 미정)
ㅡ5.2 촛불1주년 촛불행동의 날 (대학로 마로니에 오후 4시, 용산범대위와 조절 후 최종확정키로)
 
■4.30 대회 일정
ㅡ일시: 4월30일(목), 본대회는 오후 7시30분부터 
ㅡ장소: 건국대학교 본교 노천광장
 
■4.30 당일 영역별 실천투쟁
ㅡ오전 11시30분: 재능교사노조 투쟁 집중 지원
ㅡ오후 1시-2시: 점심식사
ㅡ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지역 실천단 발대식
ㅡ오후 2시30분: 대국민 선전전(200명 예상) 오후 4시 : 공동실천
 
(대회장소 건국대로 이동)
 
■4.30 본대회 (건국대 노천광장)
ㅡ오후 6시30분: 사전 대회- 여성노동권 쟁취 여성노동자대회, 비정규 자전거 순회단 '질주' 해단식
ㅡ오후 7시 30분 : 4.30대회 시작
         - 단위별 투쟁발언+영상+ 촛불시민 및 단위별 공연+ 집체극
ㅡ오후 10시30분 : 4.30 청년학생 문화제
 
 

(4.30 대회 슬로건 및 주요의제)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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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책임전가 반대!

노동자 민중의 일자리와 생존권·민주주의 쟁취

4.30 투쟁 결의대회





 법 
 


 ! 
 



 본 
 


!




 



 


!
 
M
B


 


!
 

자본주의를 넘어 대안세계로!


 
 

 

재벌과 부자들의 곳간을 열어라! 부자 증세! 재벌 사내유보금 환수!


 

(4.30 투쟁결의대회 본대회 일정)


사회자 : 권순화 (민주노총 서울본부 조직국장) 

시간

순서

설명

진행/담당 

음향/반주

비고

18:30~19:30

사전행사

여성노동자투쟁대회 

 

 

 

19:30~19:35

여는마당

자리정돈 및 문화제 시작을 알림

사회자

투쟁가

 

19:35~19:50

투쟁의 북울림

전사2에 맞춰 민중들의 투쟁의지를 북돋울 힘찬 투쟁 북공연

풍물굿패 살판

 

 

19:50~19:55

투쟁영상

상반기노동자 투쟁을 총화하는  영상

 

영상

이상현

19:55~20:05

투쟁발언 1

비정규노동자 공동투쟁 결의발언

비정규-최저임금대책위/전비연

 

 

20:05~20:15

공연

현대자판 노동자노래패 2곡

노래패

MR

 

20:15~20:25

투쟁발언 2

최저임금투쟁발언

:전국민과 함께하는 사회임금투쟁으로

여성연맹/공공서경지부/사회단체

 

 

20:25~20:35

공연

촛불시민 공연


 

 

 

20:35~20:45

영상+투쟁발언 3

촛불투쟁 영상 + 공안탄압분쇄! 민주주의 쟁취!

MB악법 철폐!  투쟁 발언

촛불시민연석회의

영상

 

20:45~21:00

자유발언

사전에 공고하여 5단위 선정(2분씩)

사회자

 

 

21:00~21:05

투쟁발언 4

여성노동권 투쟁 결의 발언

투쟁 주관단위

 

 

21:05~21:15

공연

학생단위

 

 

 

21:15~21:25

영상+투쟁발언 5

영상+청년실업-실업노동자 생존권 발언

학생단위

영상

 

21:25~21:40

공연

노동가수 박준 공연

박준

MR

 

21:40~21:50

영상+투쟁발언 6

영상 + 반빈곤-용산투쟁발언

용산범대위/전철연

영상

 

21:50~21:55

정돈

집체극 들어가기전 간단한 구호와 노래로 분위기 정리

사회자

 

 

21:55~22:10

집체극

노동,학생, 촛불시민, 문화단위

상징의식 성격 (*연출안 별첨)

집체극팀

BGM/건반/영상

22:10~22:20

투쟁선포발언

6월 노동자 총궐기-제2의 촛불

-전국민항쟁 투쟁선포발언

서울본부, 촛불시민연석회의,진보정당,비정규 노동자,사회단체 공동

 

 

 

정리

투쟁가(민중의 노래)

 

MR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 자 그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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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무덤...

토론의 무덤...

각 TV마다 토론프로가 있고.
무슨 무슨 포털하는 곳에도.. 신문사 홈피에도... 토론방이 있다.

세상사가 복잡하고 어지럽긴 하지만...
.. SBS, MBC, KBS 등 여타의 토론 프로는.. 사람을 지치게 한다.

무슨 교수에 무슨 전문가에.. 무슨 학자에.. 무슨 무슨 정부 담당자에..
이런 사람들이 모여 모여 힘껏 떠들어대지만..
 이런 것은 실무적이지도 구체적이지도 않다!..

토론은 무성하나 결실은 없는 그런 일들... ..이다...
무한의 시간을 돌고 돌아 맨처음의 제자리로 돌아오는 천체의 운동처럼
 그런 나선형의 운동을 밤새도록 해대고 있다.

사람들은 이 지긋지긋한 토론을 혐오하고 멸시하여
오락 프로로..스포츠 채널로... 영화채널로 도망감으로서 그들을 벌하였다...

토론은 있으되 공허한 "토론"만 있다.
따라서 이런 무미건조하여 영양가없는 토론.. 쇼맨쉽를 위한 토론...
사람들을 지치게하고 병들게 하는 토론...은 외면받아 마땅하다...

사람들은 말장난이나하는 그런 토론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다..
(추가:.- 현실을 바꾸지 않는..., 현실을 바꿀 수 없는.. , 따라서 현실성없는 그런 행동을...)

그러니 여기.. <사회 토론방>이 무슨 소용인가....
있어야 할 것은 현학이 아니라 현실성이고,
갖추어야할 것은 교양이 아니라 실무다.

따라서 현실에 접목된 것, 현실과 결부된 것...그런 것들이 필요한 것이지..
한담이나 늘어놓고, 무의미한 덕담이나 오가는 그런 사랑방, 경로당이
 있어야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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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쌓아봐야 헛일, 노동절 투쟁 동참하라”

* 레디앙 / [칼럼] “스펙 쌓아봐야 헛일, 노동절 투쟁 동참하라” 2009년 04월 28일
 
1. 저자는 "착취"라는 말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1-1. 대개 "class", "계층"은 익숙해도 "계급", "지배", "피지배"는 익숙하지 않다.
2. 대개 "스트레스"는 알아도 "억압"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3. 대개 "people", "국민", "시민"은 익숙하지만 "인민", "민중"은 생소하다.
하지만 이러한 범주들에 익숙해져야한다.


<총 노동의 몫 vs 총 자본의 몫>..


1. 왜 이제껏 한번도 이런 측면에서 현실을 검토해 보지 않았을까? 총 노동의 몫이 줄었다. 아직도 세상물정모르고 "내 것이 줄지 않았다", "그나마 조금 줄어서 다행이다"는 둥 위안 삼을 작정인가..


2. 그저 죽으나 사나 낱개로서만 적응하려고 기를 써보지만 현실은 예상외로 만만치 않은 법... 칼자루는 사장이 쥐고 있는 것이다. 고용을 하고 안하고는 고용되는 사람이 어찌해 볼 수 없는 영역이지 않은가...


3. 어떤 "한 산업"의  범위에서 뿐아니라, 당연히 "전체 산업"의 측면에서도 검토해 봐야했다. 덧붙여 개인으로서만 현실을 고민해서 답이 안나올 때도 있는 것이다. 헌대 지금이 그렇다!! 총량이 줄었는대 책 잡고 실력 보강한다고 없는 일자리가 생길리 만무하지 않은가!...


4. 예비노동자인 학생에게 하는 충언이 저러한대 정작 노동자인 이쪽 사람들은 어찌해야 하는지..... 

"취직도 안되는대 밀린 책들 보며, 경기 풀릴때 대비해서 굶어가며 공부해야죠??" -> 하지만 경기가 기약이 없으면 ... 대략 난감.... 

"먹이를 주지 않는대도 공짜로 일해 주는 상황만은 없어야 하지만??" -> "임금 몇달 밀렸어요??"... 아.. 참혹하다.


5. 학생들은 그간 사람들 모으고 발품팔며 준비라도 했다지만, 이쪽 사람들은 준비도 없이.. 노동절을 남들 어떻게 하나.. 구경?하고 있겠군요.. (추가:)자신의 일은 자신이 직접 해결해야하는 법인대... "거들지 않은 손"에 열매가 주어질리 만무하지 않은가!


6. 남들 싸울 때 같이 싸워야하는대.... - 그게 수월한대.... 남들 부산떨때는 팔짱끼고 있다가... (그렇다고 사건이 없는 것도 아니었고.. ) 이젠 별 수 없이... 다 끝나고 나면 그제서야 어려운 길을 가려는지...? ...

 

 * 기사가 좀 거친 면이 있어 불편합니다. 감안해서 읽으시면 될 듯합니다.



 (...) 대학생들은 미래의 노동자이면서도, 마치 하늘나라의 신선처럼 전혀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에 무관심했다. 노동이 공격받는 것은 대학생의 미래가 공격받는 것과 같다. 노동이 위축되면 대학생의 미래도 위축된다. 하지만 그들은 반노조 정서에 동참하며, 현실 정치에 대한 열정을 잃었고, 심지어 상당수 학생들은 우경화하기까지 했다.
 
 (...) 노동유연화 등으로 전체 노동몫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아무리 개인적으로 스펙을 쌓아봐야 헛일이다. 게다가 구조조정과 공기업 민영화 등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대학생들이 노조를 욕하면 욕할수록 안정된 노동을 지키는 힘이 줄어들어 결국 대학생의 미래를 치고 말 것이다.

 대기업과 그들을 대표하는 정치세력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미래를 보장받으려는 생각도 멍청하기는 마찬가지다. 1990년대 이후 대기업은 수익이 늘어나는 것과 상관없이 일자리를 줄여왔다. 일자리를 늘인 건 중소기업이다. 대기업의 광포한 포식성은 중소기업을 압박해 결국 한국의 일자리를 줄인다. 이런 상황에서 대기업과 그 정치세력에게 희망을 걸었던 대학생들은 정말 멍청했다.
 
  과거의 대학생들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약자들에게 연대했으며, 문제를 국가 정치의 차원에서 풀려고 했다. 현재의 대학생들은 사회문제에 관심을 끊고, 약자에 무관심하며, 문제를 학내 복지나 스펙 쌓기로 풀려고 한다.
 
  그렇게 대학생들이 민중과 정치로부터 멀어지자 한국사회가 우경화된 것은 물론, 대학생 자신들도 비참해졌다. 최근 엄청나게 치솟은 등록금은 대학생들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는지를 나타낸다. 학생들의 반발이 무서웠으면 절대로 그렇게 등록금을 올릴 수 없었을 것이며, 학자금 대출의 금리도 그렇게 높도록 방치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기 스펙 쌓기에 열 올리며 정치적으로 우경화한 대학생들을 한국사회는 호구로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 대학생들은 자기 인생을 저당 잡히며 알바를 하고, 몸을 팔고, 자살까지 해가면서 번 돈을 상납하는 처지로 전락한 것이다. 빨대 꼽힌 인생이다.
 
  집단적으로 권리를 주장하지 않은 세대의 필연
 
  이들이 사회로 진입해서도 여전히 빨대 꼽힌 인생을 살 것이다. 인턴 등의 명목으로 중노동 저임금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회사의 수익 극대화, 노동비용 극소화를 위해 ‘몸빵’해야 할 운명인 것이다. 집단적으로 권리를 주장하지 않은 세대의 필연이다. 만만하게 보이니 결국 먹힌 것이다. 이대로라면 아무런 희망도 없다.
            
  추세의 역전은 대학생이 다시 전국적으로 뭉치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뭉쳐서 노동계급과 민중에 연대해야 한다. 개인별 스펙 쌓기는 모두가 죽을 길로 가는 것이고, 노동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모두의 미래에 고속도로를 까는 일이다.
 
  또 대기업 세력이 아닌 노동과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정치세력에 가담해야 한다. 그래야 평생 동안의 삶의 질이 보장된다. 대학생이 집단적으로 무시 못할 힘을 행사하게 되면 등록금 따위의 소소한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것이다. 그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다.
 
  이제 곧 닥칠 노동절은 절대로 노동자, 노조 등 ‘그들만의 날’이 아니다. 한국은 산업국가다. 농업국가였을 땐 농부가 천하의 대본이었으나, 지금은 노동자가 천하의 대본이며 모든 학생의 미래다. 한국이 현재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것은 바로 이 ‘천하의 대본’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본이 흔들린 이유는 학생들을 비롯해 사회 전체가 노동에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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