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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무덤...

토론의 무덤...

각 TV마다 토론프로가 있고.
무슨 무슨 포털하는 곳에도.. 신문사 홈피에도... 토론방이 있다.

세상사가 복잡하고 어지럽긴 하지만...
.. SBS, MBC, KBS 등 여타의 토론 프로는.. 사람을 지치게 한다.

무슨 교수에 무슨 전문가에.. 무슨 학자에.. 무슨 무슨 정부 담당자에..
이런 사람들이 모여 모여 힘껏 떠들어대지만..
 이런 것은 실무적이지도 구체적이지도 않다!..

토론은 무성하나 결실은 없는 그런 일들... ..이다...
무한의 시간을 돌고 돌아 맨처음의 제자리로 돌아오는 천체의 운동처럼
 그런 나선형의 운동을 밤새도록 해대고 있다.

사람들은 이 지긋지긋한 토론을 혐오하고 멸시하여
오락 프로로..스포츠 채널로... 영화채널로 도망감으로서 그들을 벌하였다...

토론은 있으되 공허한 "토론"만 있다.
따라서 이런 무미건조하여 영양가없는 토론.. 쇼맨쉽를 위한 토론...
사람들을 지치게하고 병들게 하는 토론...은 외면받아 마땅하다...

사람들은 말장난이나하는 그런 토론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다..
(추가:.- 현실을 바꾸지 않는..., 현실을 바꿀 수 없는.. , 따라서 현실성없는 그런 행동을...)

그러니 여기.. <사회 토론방>이 무슨 소용인가....
있어야 할 것은 현학이 아니라 현실성이고,
갖추어야할 것은 교양이 아니라 실무다.

따라서 현실에 접목된 것, 현실과 결부된 것...그런 것들이 필요한 것이지..
한담이나 늘어놓고, 무의미한 덕담이나 오가는 그런 사랑방, 경로당이
 있어야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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