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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업시간까지 읽어 가야 할

피히테의 「독일국민에게 고함」 을 결국 구하지 못하고

선생님이 거의 임지현의 복사판이므로

「적대적 공범자들」을  세시까지 읽었다.

 

 

그런데,,, ㅆㅂ 내일은 휴강이었고나

가서 잠이나 쳐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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