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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흑빛청소년문화센터' 상영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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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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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살기 위하여 - 어부로 살고 싶다> 현장이 좋다. 현장에 있을 때 나의 존재감을 느끼며 건강성을 확인 할 수 있다. 삶의 희노애락이 나의 무기이며, 전투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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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린이 관객들이 많네요. 좋은 시간이었겠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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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적으로 기대는 두 분이 나란히 서계시네요. 멋지네요. 그런데 고한 다큐보기 상영장이 저렇게 좋은 곳이었군요. 나는 그냥 푸른영상 사무실 같은데서 옹기종기 모여서 보는 건 줄 알았는데. 반가워요 형님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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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풀었다. 반가워요. 미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