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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플러스 인 나다 베스트 에서 상영합니다.

다큐플러스 인 나다 베스트 에서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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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플러스 인 나다 베스트
(Docuplus IN Nada BEST)

       
   
일정 : 2008/01/02 ~ 2008/01/23
시간 :
관람요금 : 일반:5,000원 빛나다 : 4,000원(동반1인까지) 신나다:할인없음
러닝타임 : 매주 수요일 8시20분
관람등급 :
예매 :  
시간표
 
날짜 제목
1/2 [살기 위하여-어부로 살고싶다]
7,8월 당신이 놓쳤을지도 모를 다큐멘터리 테마 베스트
1/9 [얼굴 없는 것들]
9,10월 경계에 선 다큐멘터리 테마 베스트
1/16 [소리아이]
11,12월 볼륨은 높이고,눈은 크게 뜨고! 테마 베스트
1/23 [할매꽃]
씨네21 남동철 편집장님이 추천한 올 해의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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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인천인권영화제에서 <살기 위하여>가 상영됩니다.

제12회 인천인권영화제에서 <살기 위하여>가 상영됩니다.

 

일시 : 12월 7일 금요일 오후 1:00

장소 :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

 

인천인권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inhurif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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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2007에서 <살기 위하여>가 상영됩니다.

서울독립영화제 2007에서 <살기 위하여>가 상영됩니다.

시간은 · 11.23 금. 7:00pm      · 11.26 월. 3:30pm 이구요,

장소는 중앙시네마 6관 입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계화도의 이순덕 어머님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서울독립영화제2007 포스터

 

오시는 길은,

 

주소: 서울시 중구 저동1가 48번지 중앙 B/D TEL 02-776-8866


 


 
 
1) 지하철을 이용하여 중앙시네마에 오시는 경우
<지하철 2,3호선 :을지로 3가역>
지상으로 나오지 말고 지하보도 내에서 을지로 입구 방향으로 똑바로 걷다가 천정에
있는 '중앙 시네마' 표지를 보고 나오시면 됩니다.(역에서 약 100M, 7-8분 소요)

 

<지하철 4호선 : 명동역>
- 10번 출구로 나오실 경우 :
아웃백 스테이크를 왼쪽으로 끼고 돌아 직진하여 계성초등학교쪽 언덕을 넘어오세요.
(도보로 7-8 분 소요)
- 명동방면 출구로 나오실 경우 :
명동 중심을 통과하여 명동성당을 찾아오신 후, 평화방송 건물이 보이는 찻길 쪽으로
내려와 왼쪽으로 오시면 극장이 보입니다. (도보로 약 15분정도 소요)
이 경우 명동 중심가를 통과하므로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주변극장에서 오실 경우>
- 서울극장에서 오실 경우 :
종로2가 쪽으로 오다가 버거킹, 종로 파고다학원이 있는 사거리에서 좌회전, 시네코아
방향으로 똑바로 직진하다가 아웃백하우스 종로점 앞의 횡단보도를 이용하세요.
대각선 방향으로 보시면 극장이 있습니다.(도보로 약 15분 소요)
- 시네코아에서 오실 경우 :
시네코아를 정면으로 봤을때 오른쪽으로 직진하시면 사거리가 있습니다.
아웃백 하우스 종로점에서 대각선 방향(명동쪽)으로 극장이 있으며,측면과 정면의
횡단보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도보로 7-8분 정도 소요)
- 명보극장에서 오실 경우 :
명보극장앞 오거리에서 매직시네마(구 시네아스트) 극장 방향으로 쭉 걸어오다가 횡단보도를 한 번 건너고, 백병원앞을 지나 남산세무서 앞에서 횡단보도를 한 번 더 건너면 왼편에 극장이 보입니다. (도보로 10분정도 소요)

2) 버스를 이용하여 중앙시네마에 오시는 경우
- 간선버스(blue bus) : 108, 405, 470, 471, 472
- 광역버스(red bus) : 1005-1, 5500, 9001, 6401, 9402, 9411
(강남쪽에서 오실 경우 "백병원 앞, 평화방송 앞 하차"
 강북쪽에서 오실 경우 "중앙극장 앞, 백병원 앞 하차")
- 공항버스(인천국제공항행) : 605-1번

<주차장은요...>
주변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 극장 오른쪽 골목안 “중앙주차장”
- 카톨릭회관, 명동성당 주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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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특별법 제정 저지 1인시위 사진과 기사

아...배급팀장, 백만년 만에 글씁니다.

이번 국회에서 새만금 개발에 터보엔진을 달아줄 특별법이 통과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일요일부터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프레시안에 긴급기고를 해서 메인기사로 실렸네요.
일인시위를 함께 했던 강길감독님 사진도 나왔구요.

 

*이미지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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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독립영화] <살기 위하여 - 어부로 살고 싶다>




○일   시: 2007년 11월 3일(토) 오후 4시
○장   소: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2관(상암동)
○상영작: <살기 위하여 - 어부로 살고 싶다>(2006, 이강길 감독, 75분)
○관람료: 무료
* 상영 후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진행하는 감독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문   의: 프로그램 관련 문의 - 프로그램팀 : 02-3153-2036
              상영일정 및 찾아오는 길 문의 - 서비스운영팀 : 02-3153-2047
              홈페이지 - www.koreafilm.or.kr


11월의 ‘해피 투게더, 독립영화’는 지난 7년 동안 새만금 간척사업에 맞선 주민의 이야기를 3편의 '살기 위하여' 시리즈로 만든 이강길 감독의 세번째 새만금 이야기인 <살기위하여 - 어부로 살고 싶다>를 만납니다.

2006년에 제작된 <살기 위하여 - 어부로 살고 싶다>는 제목처럼 생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생활의 터전이었던 갯벌을 잃은 계화도 어민의 삶과 인식의 변화를 쫓아가며, 이들을 둘러싼 공동체조차 파괴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과 작은 공동체의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위협받는 현실을 진단합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의 '해피 투게더, 독립영화'는 매달 독립영화 감독 한분을 모시고,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과 함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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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영상미디어센터 CAMF 에서 상영합니다.

인천 주안영상미디어센터 CAMF(http://www.juancamf.or.kr/) 에서 상영합니다.

 

<살기 위하여> 상영 일정

 

9월 13일(목) 4시

9월 15일(토) 6시 - 감독과의 대화

 

HOME > 주안영상미디어센터란? > 오시는 길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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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2007 제4회 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에서 상영,방영합니다.

EIDF2007 제4회 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에서 상영,방영합니다.

 

출처 : EIDF2007 http://www.eidf.org/2007_fall/sub03/sub03_01_detail.html?prog_no=326

 

 
살기 위하여-어부로 살고 싶다 To Live - Save Our Saemankum
   
 
감독 :
  이강길 Kang-Gil Lee
제작국가 :
  대한민국
제작년도 :   2006
러닝타임 :
  75'
원작언어 :   한국어
방영일시 :
  2007-08-30 20:20
상영장소 및 시간 :
  - EBS Space 2007-08-31 14:00   
 
 
     
 
새만금 간척사업이 갯벌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던 사람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쫓아간다. 정부와의 힘겹고 지난한 싸움에 지친 계화도 내부에서도 반목이 일어난다. 갯벌을 유지하길 원하는 어민들과 금전적 보상을 원하는 다른 주민들. 정부는 누구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이들의 분열을 조장한다.
 
전라도의 한 평범한 갯벌을 가리키던 ‘새만금’은 더 이상 단순한 지명이 아니다. 개발과 보전, 인간과 환경, 정치와 이념, 그 모든 것들이 만나는 그 곳에, 바로 문제의 땅, 새만금이 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물길이 흐르던 그곳이 누군가의 바람대로 광활한 육지가 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어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만금에 머물렀던 카메라는 그 모든 이념들을 뛰어넘어 ‘삶’의 관점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다. 삶에 대한 의지는 같았지만, 다양한 이해 관계 속에서 공동의식이 점점 무너져가는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참으로 씁쓸하게 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부로 남겠다며 배를 타고 나서고, 또 자신들을 막아서는 해경을 향해 절규하는 어머니들의 모습은, 누군가의 삶에서 자신의 정체성이 갖는 의미가 얼마나 간절한지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입을 굳게 닫아버린 조개를 보며 몸무게가 반이나 줄었다며, 살이 쪽 말라버렸다며 자식 마냥 걱정하던 한 어머니의 얼굴이 아직도 마음을 짠하게 한다. 갯벌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와 갯벌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는 어머니들, 그런 어부(漁婦)들의 이야기가 바로 이 작품이 아닐까 한다. 문득 궁금하다.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이 새만금의 역사는 어떻게 평가 될까. (황정원)
 
 
 
  프로그램 상영 혹은 방송 시청 후 20자 평을 올려주세요.
주소와 연락처를 모두 입력하신 분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eidf 메인 카탈로그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행사 기간: 2007년 8월 27일 ~2007년 9월 3일
■ 발표일 : 2007년 9월 5일 오후 5시 EIDF 홈페이지 공지사항




   
★★ ★★★ ★★★★ ★★★★★




이혜영 늘~이런 프로그램으로 도배(?)된 티비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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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부안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습니다

2007 부안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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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간디학교 상영회(7/16)

처음에 문의 전화가 왔을 때, 학생이 직접 상영회 준비를 한다는 이야기가 참 신기하게 들렸어요.
아하...대안학교지.
상영을 마치고 알뜰살뜰 영화 관련 자료 챙겨서 보내주셨네요.

평화영화제라는 취지도 마음에 들고, 구성도 잘 한 것 같고 ^^* 

이상 배급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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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안내

이번주 토요일 네시
홍대 스트레인지 프룻에서 '살기 위하여' 상영회가 있습니다.
많이 와서, 응원해주세요.

끝나고 한잔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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