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표고 포장 마쳤습니다.

 

 

저울이 19000원이고, 지퍼백이 3000원인가 했는데, 글쎄...돈을 쓸 때 안 쓸 때를 구분해서 빨리 결정하고 가야겠단 생각을 했달까? 좀 더 빨리 진행하지 못했던 게 못내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정리를 하면요.

50g 단위로 지퍼백으로 소포장했구요, 총 55팩이 포장됐습니다. 처음에 가져왔을 때보다 양일 좀 줄었는데요, 그새 좀 더 건조된 탓이겠지...생각하고 있습니다. 라벨지도 완성해서 요글만 쓰고선 붙이는 작업까지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주문상황은요,

조도형 님 2만원

지음 님 2만원

최이빈 님 5만 8천원

오현주 님 2만원

입니다.

 

50g 단위로 포장해서 한 팩에 3천원인 건데요, 해서 2만원 주문자들은 딱 떨어지지 않으니까 2만원에 7팩을 드리는 걸로 처리하려고 합니다. 현재까지의 주문량은 오늘, 내일 중으로 처리할거구요, 추가로 주문들어온 게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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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11:51 2010/04/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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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  | 2010/04/14 14:49
와!!! 주문폭주?! ㅎㅎㅎ 영길샘, Mr Bong 수고 많으셔요!!!
긴 호흡  | 2010/04/16 18:21
남은 건표고는? ㅎㅎ 이번주 토욜에 오딧세이에 실물 들고 가서
판매하면 좋을 듯 한데~ ㅎ 남은 물량이 어떤지?? 호호호
lope7  | 2010/04/16 22:07
이번에 공수해온 표고는 다 판매됐구요(일사에 홍보&판매용으로 가있는 14팩 포함), 이효신님께 부탁드려서 추가로 말리고 있으니 오딧세이에는 먼저 소문만 내놓으시고 추가분 가져온 후에 판매하면 될 듯해요~ㅎ 천마도 적극 추천해주세요ㅋㅋ
긴 호흡  | 2010/04/17 01:29
오호호~~~ 품절!!! 이라니!!! 너무 좋아랑~~ ^^
저도 부지런히 주변에 소문 낼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