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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촛불의 거대한 용광로 속에서는 엄청난 힘이 쏫아졌습니다.
그리고 무수한 사람들이 그곳에서 열정을 쏫아부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곳에서 무엇을 느꼈을까요?
그리고 그곳이 다시 닫혀버린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요?
이런 것들을 소설이라는 형식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작년에 정리했던 글을 다시 다듬으면서 올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꾸었던 꿈과 현실을 함께 생각해보실래요?
<소설> 내가 우스워보이냐? => http://blog.daum.net/roadl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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