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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 (2024.07.16)

컴이 계속 잘 된다ㅋㅋㅋ
 
1. 7월 15(이광현이규명 두 목사님을 만나 점심비블리아로 이동 후에도 사는 이야기마음 편히 만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복이다.
 
2. 정의당 이호성 위원장을 짧게 만남고척동에 물건 배달한다고 사무실까지 같이 가잔다덕분에 사무실까지 편하게 이동.
 
3. 첫째가 장례식장에 같이 간다고 해서 둘이서 출발동생은 엉뚱한 곳 갔었다고 제대로 네비 찍고 오라고어디야거의 다 왔어장례식장에 ATM 기가 없다어머니의 안내 따라 이동.
 
4. 차 반납하고 02시 넘어 잠이 들었다.
 
5. 2012년 11월 11일 구로구 궁동 골목지금은 사라진 길사무실에서 보이던 골목길지금은 뭔가를 지으려고 가림 막을 해 놓았는데생각해보니 23년에도 가림 막이 있었던 것 같다돈이 없어서 그런걸까?
7월 15일 장례식장을 가기 전 올렸던 스레드자꾸 조회가 된다장례식장 가는 길첫째에게 너 스레드 알아그런데 나 안 해어 글 하나 올렸는데조회가 자꾸 되네얼마나많이많이? 100? 아니 그 보다 더. 200? 아니 더. 300? . 1더 많아뭔가에 걸렸나 보네그래그런데 왜 자꾸 확인 해조회가 자꾸 되잖아그러면 좋은 거 아냐아니 난 겁난다그때가 1만 5천을 넘고 있었다그런데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 3만이 넘고댓글은 51개나 달렸다다들 어린이집에 관심들이 많은 건가나 팔로워 13이라구. 13에 맞는 조회는 2백이면 충분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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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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