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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11
    아빠의 질문 2
    깡통

개방입양?

개방입양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200948일에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옮겨봅니다. 책 소개(?) 입니다. 책 읽고 생각나는 걸 적었던 글입니다.
 
, 개인적으로 2018년이 2009년하고 달라진 것은 둘째 하람이를 입양했고, 하경이 뿐 아니라 하람이도 종단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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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동의 적응
 
홀트아동복지회에서 2004년 5월 데이빗 M. 브로진스키 와 다이엘 W. 스미스 그리고 앤 B. 브로진스키가 지은 책을 안재진이 옮긴 책이다.
 
홀트 아동복지회 이사장 말리 홀트의 발간사가 인상적이다.
 
이 책은 입양 관련 연구와 치료에 이미 상당한 공헌을 한 저자들이 쓴 책이다. 이 책에서는 입양에 관련된 연구들을 집약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실천적인 미래의 제안들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그들의 주요 결론은 분명 지난 50년간 우리 홀트아동복지회의 경험과 일치한다. 즉, "입양 아동은 시설이나, 장기간 위탁 가정, 혹은 방임하거나 학대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동들보다 훨씬 더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입양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인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으며 가장 관심이 있었던 부분은 개방입양에 대한 것이었다. 우리가 말하는 공개입양과는 조금 다른 특성이지만 개방입양에 가까워지는 공개입양가정들이 늘어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더 관심이 있었다. 우리가 말하는 공개입양은 입양 아동에게 너는 입양된 아이다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고 더 나아가 주위 사람들에게 입양 사실을 알리는 것이지만 이 책에서는 이 상태를 넘어서 아동을 낳은 부모와 지속적 또는 비 정기적이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개방입양이라고 번역했다.
 
미국에 입양된 아동들에 대한 연구기 때문에 해외 입양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입양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하지만 이런 시각들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일부 몇몇의 경험이나 개인적인 입장이 아니라 집단의 경험과 집단의 입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도 종단 연구가 그리 잘 진행된 것이 없는데 국내에서 한국입양홍보회(http://www.mpak.co.kr/) 에서는 보건복지가정부의 지원을 받아 입양 아동들에 대한 종단 연구를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하고 있다. 20년 뒤 종단 연구 결과가 어떤 결과로 나올지 모르지만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경이도 연구에 지원한 아동 중 하나라 기대가 크지만 하경이가 지원한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빠가 선택한 것이라 하경이에게 원망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조금은 있다.
 
책에서 마음에 와 닫는 부분이 있어 좀 길지만 적어본다.
 
 
 
유아기와 학령전기
 
아동에게 언어와 표상적 사고가 발달하면서, 입양 가족은 가족생활주기에서 극도로 중요한 시기에 접어든다. 입양 부모는 입양논의에 처음으로 아동을 참여시키기 시작할 수 있다. 아동에게 언제 입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가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Brodzinsky, 1984; Brodzinsky et al. , 1992; Wieder, 1977),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 과정을 2세~4세 사이에 시작한다. 따라서, 부모들에게 이 시기의 주요 입양 관련 과업은 입양 사실과 입양 당시의 상황을 자녀와 공유하는 것이다.
 
입양 사실을 밝히는 것은 필연적으로 부모에게 불안을 야기시키는 경험이다. 이전에는 아이를 가족 내에 통합시키고, 가족의 유대를 공고히 하는데 전적으로 관심을 기울였다면, 이제 그들은 가족 분화의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아이들은 자신이 이 가족의 일부인 동시에, 다른 가족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 즉 그들을 길러주는 부모 외에 또다른 생부와 생모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야만 한다.
 
입양 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이러한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것이 자녀의 적응과 가족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걱정한다. 몇몇 부모들은, 아이들이 이러한 정보에 의해 충격 받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두려워한 나머지, 입양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미룬다. 뿐만 아니라 자녀와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할 때, 이들은 매우 주저하며, 가능한 한 이야기하는 과정을 재빨리 끝내고, 자녀의 탐색적 질문을 피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더 나아가, 이들은 입양 가족과 비입양 가족의 생활상의 차이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해결되지 않은 불임의 문제와 생물학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이 부모의 불안을 증가시키고, 입양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에 대해 양가감정을 느끼도록 한다(Brodzinsky, 1997).
 
실제로, 대부분의 입양 부모들은 이러한 이야기 과정을 과도한 불안이나 회피, 방어나 왜곡없이 상당히 잘 해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부모는 불임 및 자녀와 생물학적으로 연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한 갈등을 대부분 극복하고, 자녀의 불안과 혼란, 입양 사실에 대한 양가감정을 정상적인 것으로 인정하는 듯하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대개 부모-자녀 관계에 대해 보다 큰 자신감을 가지고, 안심하고 이야기 과정에 접근한다. 53-54.
 
 
 
부로진스키와 그 동료들의 연구에 따르면, 학령전기의 아동들은 대개 스스로를 입양된 아이로 분류하고, 자신들의 입양스토리에 대해 배우기 시작할 수 있지만, 자신이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Brodzinsky 등, 1984, 1986).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입양이라는 단어를 배우고 있지만, 부모가 이야기하는 정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많은 입양 부모들은 이 시기 아이들이 입양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바를 과대평가한다(Brodzinsky, 1983). 아동이 스스로를 입양아라고 부르고, 자신에게 또다른 엄마와 아빠가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출생과 현재 가족 상황에 대해 단순하지만 상당히 현실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이 사실인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일반적으로 이 발달단계에 있는 아동에게, 입양은 부모가 따뜻하고, 애정이 넘치고, 보호적인 가족 환경에서 이야기해준 흥미로운 이야기와 결합된 자기-표식(self-label) 정도다. 따라서, 어린아이들이 입양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한다 하더라도(Singer, Brodzinsky, & Braff, 1982), 그들은 입양이 의미하는 바를 거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54-55.
 
 
 
아동 중기
 
6세 무렵, 아이들은 가족을 형성하는 대안적 방법으로 입양과 출산을 구별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모든 아이들이 같은 방법, 즉 출산을 통해 세상에 태어나지만, 가족 구성원이 되는 것은 출산 뿐 아니라 입양을 통해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게다가, 입양된다는 것은 길러주는 부모와 다른 생부모를 갖는다는 의미라는 것을 이해한다. 이후 몇 년 동안 입양되었다는 사실에 대한 아동의 민감성과 이해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증가한다. 예를 들면, 아동이 다른 관점을 개념화하고 문제해결의 대안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발달하면서, 그들은 자신을 포기하기로 한 생모의 결정을 다음과 같이 질문할지도 모른다. "만약 그녀가 너무 가난해서 나를 돌볼 수 없었다면, 왜 직업을 구하지 않았죠?", "만약 그녀가 혼자라서 아기를 돌보아줄 사람이 없었다면, 왜 결혼을 하거나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죠?", "만약 그녀가 아기 돌보는 법을 몰랐다면, 왜 다른 사람이 그녀에게 가르쳐주지 않았죠?" 생부모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데 대해 이렇듯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아동은 우선 자신을 포기하는 일이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둘러싼 궁금증과 혼란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가족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서, 아동은 입양되어다는 사실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갖게 된다. 6~7세 이전의 아동들은 일반적으로 지리적 기준과 애정을 기준으로 가족을 정의한다. 따라서 함께 살거나 돌보아 주는 사람은 누구나 가족의 일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가족 구성원이 되는 기준으로 혈연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일반적으로 학령전기와 학령기 초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 따라서 그들(부모와 자녀) 모두는 가족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러할 것이라고 활신을 줄 때, 어린아이들은 대체로 그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그러나 7~8세 가량이 되면,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가족이 혈연관계에 의해 정의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다(Newman, Roberts, & Syre, 1993). 자신들이 출산을 통해 부모와 연결된 것이 아니며, 다른 곳에 생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이 시기동안 많은 입양 아동들은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자신의 지위에 대해 얼마간의 혼란과 불안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아동의 입양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또다른 중요한 요인은 논리적 상호관계의 발달이다. 아이들은 이제, 입양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생부모가 그들을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것은 입양아들에게 의미심장한 통찰이다. 이제 그들은 입양을 통해 가족을 얻은 동시에, 다른 하나의 가족을 잃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특히 영아기에 입양된 아동들은 이 시기에 처음으로, 상실을 포함한 것으로 입양을 평가한다(Nickman, 1985; Smith & Brodzinsky, 1994).  이러한 상실감은 상당히 미묘하게 다른 사람이 항상 알아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상당히 깊어진다. 이러한 상실에는 생물학적 부모와 형제자매 및 확대가족의 상실, 입양이라는 낙인과 관련되는 지위의 상실, 문화적, 인종적 뿌리의 상실, 유전적 연계성의 상실, 입양 가족 내에서 안정감의 상실, 정체성의 상실 등이 포함된다. 적어도 일부 입양 이론가들은 이러한 상실의 경험이 아동기 중기와 청소년기에 증가되는 입양 아동의 심리적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D. M. Brodzinsky, 1990; Nickman, 1985).
 
아동이 입양과 관련해서 많은 변화를 거치는 동안, 입양 부모들은 상당한 혼란과 우려를 경험한다. 아이들이 입양되었다는 것의 개인적인 의미를 이해하고 입양과 관련된 상실에 대처하려고 애쓸 때, 부모들은 자녀가 입양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양가감정을 경험하는 것이 완벽하게 정상적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입양 부모의 실패나, 아동의 정신병 징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양가감정의 증가는 입양아가 입양과 관련된 본질적인 상실에 초점을 맟주기 시작했을 때 나타나는 정상적인 애도 반응이다(D. M. Brodzinsky, 1990).
 
이 시기에 입양 부모의 도전은 자녀가 점차 자신의 출생에 대해 갖는 호기심을 지지하고, 생부모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강화하며, 가족 구성원들간에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입양과 관련된 상실감을 "극복하려는" 아동의 노력을 지지하는 양육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입양 가족과 생물학적 가족간에 꿰뚫기 어려운 심리적 장애물이 형성되지 않도록 경계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그러한 장애물이 형성되면, 아동은 분열된 충성을 경험함으로써, 이후 입양 사실을 건전한 자아감에 통합하고, 입양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56-58.
 
 
 
 
청소년기
 
십대 입양아의 가장 중요한 과업은 안정되고 견고한 자아감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부분적으로, 자신의 외모에 대해 편안하게 느끼는 것을 포함한다. 일부 입양아들에게는 부모와 다른 용모를 가졌다는 사실이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다. 대부분의 또래들과 달리, 그들은 부모와 형제자매의 얼굴에서, 자신과 닮은 점을 발견할 수 없다. 특히 인종간 입양아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입양아가 독특한 심리문제를 경험하게 되는 신체발단의 또다른 측면은 성적인 성숙이다. 십대 입양아들은 성적 감정을 경험하고, 성적 행동을 시도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누구를 모방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워 한다. 일반적으로 성행위를 억제하도록 장려하는 입양 부모를 따를 것인지, 혹은 어린 나이에 성행위를 통해 그들의 존재를 있게 한 생부모를 본받을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때로 입양아들은 자신의 입양을 원점으로 돌리는 상징적 수단으로 성교를 바라보기도 한다. 특히 여성 청소년들은 임신을 해서 태어난 아기를 자신이 직접 양육하는 것에 대해 환상을 가질 수 있다. 바로 생부모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없었거나 하지 않으려 했던 방식으로 말이다.  59.
 
 
 
많은 입양인들이 자신의 뿌리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찾고, 마침내 혈연관계에 있는 친척들과 접촉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하는 것도 청소년기이다. 입양인들이 뿌리찾기 과정에 대해 양가감정을 갖는 일은 매우 흔하다. 입양인들은 자신의 생부모와 자신을 포기하게 된 상황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이 알게 될 사실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게다가, 그들은 자신이 뿌리찾기에 관심을 보이면, 입양 부모들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에 대해 걱정할 수도 있다. 그들의 부모는 그들을 지지할 것인가 아니면 뿌리찾기를 신의없는 행위로 여겨 화를 낼 것인가? 대체로, 청소년기 동안의 뿌리찾기는 자신의 생부모와 확대가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출생지를 방문하거나 때로 자신의 문화적, 민족적, 인종적 유산을 탐색하는 것에 제한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생물학적 가족과 접촉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접촉을 포함한 뿌리찾기는 대개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에 시작된다(Schechter & Bertocci, 1990).
 
청소년 자녀가 입양 사실을 자아감 형성에 통합하는 도전과 싸우는 동안, 입양 부모는 그들 고유의 독특한 입양 관련 과업을 가지고 있다. 먼저, 그들은 계속해서 입양에 대한 개방적이고 정직한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양육 환경을 장려해야 한다. 둘째, 그들은 자녀가 입양과 관련된 상실에 대처하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상실의 경험에 자연스럽게 수반되는 애도의 과정을 지지해야 한다. 셋째, 그들은 자녀의 뿌리찾기가 생부모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어, 이후 청소년기에는 생물학적 가족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접촉까지도 원하게 되는, 보다 복잡한 방식으로 지속될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입양 부모는 십대 자녀의 뿌리찾기에 대한 관심을 인정하고, 이를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며, 자녀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현실적이고, 연령에 적합한 계획을 자녀와 함께 세울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자녀가 생각지 못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또한 알려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입양 부모는 자녀가 두 가족과 이중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뿐 아니라, 두 관계 모두를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입양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입양 사실을 건전한 자아감에 통합시키려고 노력하는 십대에게, 부모가 생물학적 가족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반응하는 것은 인정된 자아정체감을 해칠 뿐 아니라 입양 가족내에서도 갈등적인 관계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


,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의원이 대표 발의하고자 하는 입양특례법 전면 개정안저지를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은 6,196명이고 현재 진행 중인 청와대 국민청원 중 추천순위 59번째입니다. 앞으로 419일까지 13일 남았습니다.
 
국민청원에 숫자 하나 올려주고 싶으신 분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0330 <- 여기를 꾹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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