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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이광흠목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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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04
    죽다 살았네(누가복음 8장 22절~25절)
    깡통

죽다 살았네(누가복음 8장 22절~25절)

누가복음 8장 22절 ~ 25절 (쉬운성경)

 

22. 어느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 그래서 그들이 떠났습니다.

 

23. 가는 동안, 예수님은 잠이 드셨고, 사나운 바람이 호수로 불어 닥쳤습니다. 배에 물이 가득 차서 위험에 빠졌습니다.

 

24.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선생님! 선생님! 우리가 죽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성난 파도를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그 즉시, 바람이 멈추고 호수가 다시 잔잔해졌습니다.

 

25.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믿음이 어디 있느냐?” 제자들은 두렵고 놀라서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길래 바람과 물에게 호령하시고 바람과 물이 이분에게 순종하는가?”라고 서로 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배를 타시고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떠났습니다. 가는 동안, 예수님은 잠이 드셨고, 사나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배에 물이 가득차서 위험에 빠졌습니다.

 

제자들이 잠든 예수님을 급하게 깨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성난 파도를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바람이 멈추고 호수가 잔잔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믿음이 어디 있느냐?”

 

예수님이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지나가신 것은 마가복음을 보면 저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낮에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셨고, ‘그 날 저녁’에 예수님께서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마가복음 4장 35절)

 

예수님의 제자들 상당수는 어부 출신이었습니다. 하지만 위기에 처하자 그들은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신들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수많은 환자들을 고치시고, 귀신을 내쫓는 장면들을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저녁 무섭게 몰아치는 바람 앞에선 제자들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기에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게 된 것입니다.

 

성난 파도 앞에선 제자들은 두려움에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제자들 상당수는 어부출신이었기에 바람의 위험성을 잘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 다급했는지 모릅니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의 부름에 주무시던 예수님께서 깨어 나셔서 성난 파도를 꾸짖으시자 바람이 멈추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예수님을 따라나선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날 아침에도 예수님께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저녁 늦은 시간 넓디넓은 호숫가에서 몰아치는 풍랑과 마주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다급함에 예수님을 깨우기는 했지만 그들은 당황했습니다.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물이 순종하는가?

 

 

잠을 자야하는데 내일 아니 오늘 설교 가닥을 잡느라 잠을 못하고 있네요. 내일은 어떤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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