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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7
- JMS 광신도들이 또 일을 저질렀습니다.
지난 3월 25일 저녁 7시 쯤 엑소더스 회원을 납치하려던 JMS 광신도들에게 경고합니다.
강간범 정명석을 보호하고자 하는 그대들의 마음은 알겠으나 5명이나 몰려와서 한 사람을 납치하려던 당신들의 행위는 범죄입니다. 엑소더스 중앙은 이번 당신들의 범죄로 인해 당신들의 정신적 지주 정명석의 검거의 필요성을 더더욱 각인했습니다. 이번 납치 미수범들은 잘 도망다녀야 할 겁니다.
납치 미수범들은 열심히 도망다니십시오 아니면 또 다시 납치나 테러를 잘 준비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일을 마무리 짓던가 하지만 엑소더스는 지금과 같은 범죄 행위가 지속된다 할지라도 엑소더스는 정명석이 감옥에서 국가에서 제공하는 맛난 음식을 먹게 될 때가지 물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열심히 도망다니십시오 그리고 납치 미수범들을 사주한 자들도 이제 그만 짐을 정리하십시오 이건 공갈아니고 안내입니다!!!
2007년 3월 27일 엑소더스 회원 이광흠(필명 아침안개)
엑소더스는 범죄자 JMS 정명석의 형사처벌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입니다.(http://antijms.net)
아래 글은 http://antijms.net 에 있는 글입니다.
어제 jms광신도들의 강원도 엑소회원 납치미수사건에대하여 경고한다
작성일: 2007/03/27, 00:08:05
작성자: 상황실
평안한 주일을 보내던 어제 오후7경 강원도에 사는 엑소더스회원이
jms광신도 5명에게 강제로 차에 실려 끌려갈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잠잠하던 jms섹스교 광신도들의 지랄발광이 2007년 다시 발작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명석의 지시에 의한 납치작전인지 아직 파악되지는 않았지만
동원된 광신도 5명중 경찰서에 연행되어 파악된 3명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확인한 결과
2003년 저질렀던 김형진회원에 대한 3차테러때 거론된 범인의 이름들이었습니다.
김형진 테러범 이백호가 작년에 체포되어 재판받고 현재 감빵에 있는 현재,
공범으로 보이는 자들이 또다시 엑소더스회원을 공격한 것입니다.
상황실은 이 사태를 그냥 넘기지 않을 것임을 jms에 경고하는 바이며,
자세한 상황파악과 회원의 상해정도를 파악한이후, 강원도 경찰청의 사건진행을 지켜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