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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7
    새벽에 길을 걷다.
    깡통

날(2023.11.10)

날이 차다.
 
1. 11월 9일 사무실에서 혼자 밥을 해서 먹었다기름에 새송이버섯과 통마늘을 볶다가 양파를 넣어 볶고 숙주를 넣고 굴소스를 넣어 볶으면 먹을 만하다ㅋㅋㅋ
 
2. 비가 쏟아진다시민회 저녁 산책을 못하는 건가아님 비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걸까?
 
3. 시민회 회원 관리 프로그램을 살펴서 연락할 사람들에게 연락계좌를 해지하셨던데혹여?
 
4. 핸드폰 카메라가 작동을 안한다내 전화기의 기능은 카메라와 통화와 문자인데 전화기를 바꿔야 하나?
 
5. 비가 그치고 산책에 오겠다는 회원이 하나 둘혼자서 걸으려던 길을 넷이서 걷다가 나무그늘공방에 도착하니 여섯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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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무실에 들려 컴퓨터 앞에 앉아있자니 지건용 활동가가 잠시 들려서 온수역까지 위치이동시켜 줌.
 
7. 2014년 11월 7일 오류동역 인근세월호 참사를 기억해야 할 이유구로지역 단체들이 세월호 진상규명 개인 현수막을 가로수에 달기로 하고 진행. 세월호 관련 개인현수막은 구로지역에서 10 31 196개를 달았다. 당시 가리봉쪽과 신도림쪽에 걸렸던 현수막들을 손상시켜서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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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저녁산책 #나무그늘아래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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