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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27
    2017년 10월 27일
    깡통

글쓰기 모임

글쓰기 모임 
  
내가 기억하는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글쓰기 모임의 시작은 지난 2015년 5월 12일 첫 모임으로 기억한다당시 우신고등학교 박승균 선생님과 함께 한 글쓰기였고참가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걷어서 필요 경비를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시민회 글쓰기 모임은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다생각해보면 상근자의 위치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던 것 같다.
  
좋아하는 것도 일이 되면 참 애매해진다더군다나 2015년 11월 말로 상근을 그만 두었던 것도 이 후의 접근을 막는데 한 몫을 한 것 같다.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상근을 그만두던 2015년 세상은 암울(?) 했고내 형편도 암울했다누군가와 갈등을 피하고자 했던 것들이 도리어 더 많은 문제로 다가왔고결국 나는 길을 잃었다.
  
2018년 4월 상근을 다시 시작하면서 글쓰기 모임에 깊이 들어가지 못했다아마 일로서 접근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2019년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얼마나 결합을 할지 사실 잘 모르겠다그럼에도 오늘 내가 글쓰기 모임에 함께 했다이 글을 쓰면서 내게 묻는다나는 오늘 일로서 가는 걸까아니면 글쓰기에 함께 하고 싶어 가는 걸까?
  
지난 2019년 9월 3일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글쓰기 모임의 글감 글쓰기 모임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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