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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7
    산어린이학교를 떠나며...(2)
    깡통

넓은 마음(2024.01.08)

오늘도 글을 쓰지 못할 줄 알았는데활동지원 일정이 사라져 지난 시간을 정리할 수 있어 좋다.
 
1. 1월 5일 구로마을TV 서인식 대표와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점심사무실이 은근히 춥다.
 
2. 시민회 새해맞이걷기 사진을 가지고 짧은 영상.
 
3. 산학교 교육나눔아침까지는 참석하려 했으나몸이 좋지 않아 약 먹고 일찍 잠.
 
4. 1월 6일 아침에 버스가 지나갈 것 같아 그냥 걸었는데기다려주셔서 막판에 뜀감사.
 
5. 국물 떡볶이를 했다니 아내 왈맛이 없었겠군.
 
6. 1월 7일 잠실종합운동장역으로생각보다 가는 시간이 짧다처음 설명을 들은 잠실운동장쪽에서 풋살장으로 가는 길이 공사 중학생체육관 방향으로.
 
7. TV 영향인가예전과는 달리 많은 여성들이 풋살장에서 축구를 한다.
 
8. 장애인들이 축구할 곳을 잡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축구 인구가 늘어서 그런가공정 경쟁이 문제일까소수자들에 대한 배려는 특혜일까?
 
9. 송내2동 주민자치위원이 되었다는 연락.
 
10. 2014년 1월 15일 산학교(구 산어린이학교)에 갔다가. 1학년의 넓은 마음. 2015년 1월 9일에도 같은 글을 찍었던데, 1년 동안 어디에 있던 것을 찍은 걸까사진에 대한 설명이 없으니 기억이 없다처음에는 두 사진의 시간을 보고 이상하다 생각했는데비교해보니 찍은 구도가 약간 다르고 색도 다르다ㅎㅎㅎ그나저나 22시가 넘어 찍었던데난 왜 그 시간에 학교에 가 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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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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