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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2
    자꾸 가려워...
    깡통

여유(2024.01.05)

금요일 아침은 여유
 
1. 1월 4일 지하철이 7분 정도 늦게 도착겨울이라 그런가?
 
2. 2024년 들어 사무실에서 처음 밥을 해서 먹었다이것저것 하기 귀찮아서 있는 것 모아서.
 
3. 집으로 돌아오는 길버스에 올라 잠시 눈을 감았는데필요한 것들을 사려고 두 정거장(거리는 그리 길지 않다더 갈 생각이었지만그 마저 지나칠 뻔 했다여기가 어디다행히 내리는 사람이 많아 바로 뒤 따라 내렸다ㅋㅋㅋ
 
4. 2014년 1월 6일 아마도 부모님께 갔을 때 내가 좋아하는 사진 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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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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