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벌써 2019년 사순절 10일 째가 됩니다. 영상을 녹음 중에 찬송가 반주기로 음악을 넣어봤습니다. 느낌은 조금 좋아진 것 같은데 다들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2019 사순절 목표는 40개 모두를 녹음을 하는 것인데 벽이 가끔은 높고 생각보다 많네요. ㅎㅎㅎ 오늘 말씀은 마가복음 12장 38절~44절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