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s://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내일부터(27일, 28일)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찾아보시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누가 나오는지 어떤 약속을 하고 있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참, 이번 선거에는 제주와 세종을 빼고는 보통 7장의 투표 용지를 받으나, 무특표 당선자가 있는 곳엔 그 표 뺀 숫자의 투표 용지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