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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04
    호랑이 잡은 피리(궁더쿵 어린이집)
    깡통

그리움

하늘이 맑다.
 
1. 1월 26둘째에게 전화. ? 둘째에게 가니 무서운 꿈을 꾸었다며 운다무슨 꿈누군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이 죽었단다죽음이 무서우냐 물으니 그렇단다죽음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슬픈 것이라 말을 해주고아빠는 죽음 이 후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해줬다.
 
2. 눈이 많이 내려 골목을 치우려 나갔는데지난 밤 누군가 염화칼슘을 많이 뿌려 놓아서 골목에 눈이 없다 골목 들어오는 입구 쪽과 내가 사는 집 뒤쪽으로는 눈이 그대로. 집 앞에서 눈을 약간 쓸다가 마트에 장을 보러 가는데 길이 미끄럽다.
 
3. 구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예산이 많이 삭감. 2022년 사업 유지 수준추경으로 복구가 될 수 있을까?
 
4. 열린사회시민연합 총회준비위원회 겸 조직진단지난번에는 지부 진단이번에는 본부 진단. 2시에 시작 거의 6시 마무리.
 
5.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총회준비위원회. 20시에서 21시로 옮긴 덕분에 여유. 11시 10분이 조금 넘어 마무리그 늦은 시간 다들 감사일부 운영위원들과 온수역 인근에서 놀다가 01시 30분 쯤 83타고 출발집에 도착하니 02시 10분이 넘었다.
 
6. 2023년 1월 26일 열린사회시민연합 조직진단을 마치고.
 
7. 2023년 1월 26일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총회준비위원회를 마치고.
 
2023.1.27.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눈이많이내렸다 #구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열린사회시민연합 #구로시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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