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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7/12
    엎치락 뒤치락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요청은 누가?
    깡통

그만 감옥가자 (2024.12.06)

사방에서 쿠데타 이야기가 들린다.
 
1. 12월 5일(목) 활동지원 마치고, 국회. 조용하다. 다행.
 
2. 사무실이 생각보다 춥다. 겨울이군.
 
3. 구로사람들(구사)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다. 수술 후 가장 늦은 외출. 집에 도착하니 23시가 넘었다. ㅎㅎㅎ
 
4. 2024년 12월 5일 국회. 3일 늦은 시간부터 4일까지의 그 혼란했던 시간의 흔적은 없고 조용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쿠데타 병력이 들이닥친 국회. 원치 않게 쿠데타측 병력이 된 최정예 군인들. 그들은 지금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그리고 그 가족들은.
 
쿠데타에 동원된 경찰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국민의 지팡이가 아닌 국민을 향한 몽둥이가 된 심정은. 그리고 그 가족들은.
 
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의 탄핵을 당론으로 반대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진정 탄핵이후에 일어날 혼란을 걱정하는 것일까? 아니면 뒷감당이 두려워서 일까?
 
아마 이 겨울 또 다시 낯선 이들과 함께 거리에 있을 것 같다. 추운 건 싫은데. 윤석열이 임기를 채우기를 원했었는데, 이젠 그 마음이 사라졌다. 석열아 그만 감옥가자.
 
갑상선암 수술(2024.11.04) 후 33일.
2024.12.06.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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