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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7
    변승우목사에 대한 개인 생각(1)
    깡통

덥다.

사무실에 선풍기란 선풍기 모두 돌려도 숨이 막힌다.
 
ㅎㅎㅎ
 
오늘 줌(Zoom)으로 회의(열린사회시민연합 집행위중 중복이라는 말에 사무실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
 
월요일 사무실 전등 교체 후 어제와 오늘 쓸고딱고 하고 있다.
 
오늘은 집에서 톱을 가지고 와서 벼르고 벼르던 톱질을 했다ㅎㅎㅎ
조금 일하다 쉬고일하다 쉬고,
 
일주일 내내 청소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나저나 벌써 6시가 넘었다그만 집에 가야겠다집에 들려서 씻고 저녁 먹고 일을 나갈 생각이다처음에는 사무실에서 바로 일을 나가려 했으나땀을 많이 흘려서 민폐일 것 같아서물론 일을 나가면 또 땀 범벅이겠지만...
 
얼른 이 글 쓰고 퇴근해야지~~ ㅋㅋㅋ
 
왜 내가 이런 글을 쓰냐면 내 삶의 흔적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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