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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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18122    등록자 : 신헌철    2011-03-31 오후 10:03:04   수정   삭제  모두보기 
 

남의 종교 개무시하고 종교사업 확장에만 혈안이 된 개독교도들은 반성해라.
엄연히 그 나라엔 그 나라의 종교가 있고 개독교 포교는 금지하고 있는데 그런 곳에 굳이 가서 전도질 하다가 잡혀 뒈진 김선일 같은 사람은 하나도 불쌍하게 생각되지 않는다.
왜 한국의 개독교만 이렇게 이기적인건지....?
한국에서 개독교라는 말이 왜 생기는지 왜 당신네 종교가 욕을 먹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길 바란다.
하나놈 쳐믿는거 보다 중요한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할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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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씨 추모 홈페이지에 들렸다 본 글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할 도리라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그 스스로가 그렇게 살아가고있나?
관리자가 삭제할 것 같기는 하지만 이런 글도 쓰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서 옮겼다.

사람이란 어떤 존재일까?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