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그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다 같은 마음이었지 않았을까?
지난 4월 손석희의 앵커브리핑이 눈에 띄어 올린다.
벌써 그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다가온다.
2018년 7월 23일 참 막막했던 기억이 다시 떠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