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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닥 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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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 태격 하면서도 잘 논다.

 

오늘 하람이가 득템한 것을 가지고 이 저녁 두 아이가 놀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잠깐의 시간 속에도 투닥 투닥 하다 엄마에게 한 소리 들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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