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s://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입양의 날을 축하합니다. 입양의 날에 소원 하나 빌어봅니다.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이 생길 수 있기를, 모든 형태의 가정이 행복하기를, 모든 사람이 오늘 하루 정도는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제18회 입양의 날을 축하합니다. 2023.05.11.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입양 #입양의날 #제18회입양의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