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갈팡질팡 (2024.03.25)

월요일이군나이를 먹어 그런가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1. 3월 22(구로마을공동체네트워크(구로마을넷운영위원회서인식 대표가 인근에 갈 일이 있다며 같이 가자고 해서 함께 이동.
 
2. 3월 23(죽전역에 내려 성복천을 걷다가 성복역을 돌아 정평천을 넘어 수지구청역 인근에서 냉면.
 
3. 3월 24(위례호수공원을 지나 마천역까지 걷는다하남 위례 주민들은 서울 송파 주민이 되고 싶은가 보다.
 
4. 첫째가 다음 주는 MT라 못 오고그 다음 주는 귀찮아서 못 올 것 같다며 터미널로 갔다첫째 얼굴 보는 시간이 점 점 멀어진다.
 
5. 둘째가 설거지 순서를 바꾸잔다바꾸자니 바꿔야지.
 
6. 2024년 3월 23일 죽전역에서 내려 성복천으로 내려가기 전출근할 때는 추웠는데점 점 더워진다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까천을 따라 걷다보니 다들 겉옷을 들고 걷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24.03.25.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