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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영화제 2008 로컬시네마와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다.'를 보다.
로컬시네마의
- '일루젼'은 반전이 나름 재밌었다. 웬지 감성적으로 나랑 맞는것도 같고ㅋㅋ
-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는 아는 누나가 감독을 해서 봤는데 내용은 알겠으나, 좀 애매하다.
- '애심'은 주인공 연기는 좋았는데 마지막이 좀....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다'는
확실히 법공부를 하고 법쪽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은 꼭 봤으면 한다.
내용적으로 100% 동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다. 건조하니 아주 드라이해서 좋아.
웃은건 딱한번이다. 일본 포돌이 구타미수 장면에서ㅋ
국가권력의 테두리에서 뭔가 싸우려면, 법도 좀 알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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