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콜로지카>, 앙드레 고르
<맑스를 위하여>와 <재생산에 대하여>, 루아 알튀세르
<의혹과 행동>, 에리히 프롬
<즐거운 살인>, 에르네스트 만델
<자본주의 경제 산책>, 정운영
털지 못했던, 먼지만 쌓여가던 곳을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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