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날을 새벽 근무로 시작 하였다.
노선을 따라 운행중에 해돋이를 보았다.
운전석에 앉아 승객들이 의아해 하는
순간에 촬영하였다.
매일 새롭게 솟아오르는
그해가 그해지만
새해 첫날 일하다 맞이하는 해가
오늘따라 가슴이 벅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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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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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네요~뻥뚤린 길처럼 올해 하시는 모든 일들이 탄탄대로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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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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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님 항상 건강하십시요만나면 좀더 살갑게 반겨하고 회포도 풀어야 하는데
왜 그렇게밖에 대하지를 못했을까 자신이 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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