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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에서 새해 새날을 맞으며

새해 새날을 새벽 근무로 시작 하였다.

 

 

노선을 따라 운행중에 해돋이를 보았다.

 

 

운전석에 앉아 승객들이 의아해 하는

 

 

순간에 촬영하였다.

 

 

매일 새롭게 솟아오르는

 

 

그해가 그해지만

 

 

새해 첫날 일하다 맞이하는 해가

 

 

오늘따라 가슴이 벅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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