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징계위원회가 있었다.
오후3시 집회가 있는데 같은시간에 징계위원회라
소명기회 부여한것을 입증해주기 위해서라도 직접 참석하였다.
덕분에 집회 참석이 늦었다.
대로변이라 이제까지보다 한결 나았다.수성구청 맞은편 도로가장자리
건물 그늘에 있는것 보다 현장동지들을 볼수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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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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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두고 전화가 위복이 됐다 라고 하지요,,힘들더라도 힘내시고요.그래도 싸울 그리고 돌아갈 현장이 있다는
게 희망 아니겠습니까?
그 기회 조차도 없는 이를 위해 꼭 복직하고 민주노조 사수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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